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1798 울산지방 tcf? 입니다.. [6] 475     2002-04-16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교대 ivf를 졸업하고, 이제 2년차로 울산에서 교사생활을 하고 있는 김은영입니다. 먼저 울산지방 tcf?라는 말에 놀라셨죠? 네^^ 울산에는 tcf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난 겨울 학교 선배이신 김정태 선배님과 부산지방 tcf대표님을 만...  
1797 오늘도 도우셔서 감사합니다 [1] 475     2002-06-23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붉게 물들 온세상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1796 제1회 이사장배 보관하기 축구대회 참가신청 안내 475     2004-07-05
1. 일시 : 2004년 8월 16일-18일(3일간) 2. 희망접수일 : 7월 5일 - 7월 15일(개인이나 단체) 3. 대상 : 2004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분 4. 팀구분 : 서울, 경인, 강원, 충청, 전라(제주포함), 경상 6 개 팀(소속은 근무 학교가 기준,예비교사도 같음,인원이 많...  
1795 혹시 TCF 선생님들 중에서 도중에 군대 가신 분 있으세요? [4] 475     2004-12-20
안녕하세요 용인 수지에서 초등학교 교사하면서 수원 TCF 활동했습니다. 근데 제가 수원 TCF에선 최초로 군대에 갔어요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1794 찬양과 함께 하는 웃음 치료 475     2006-07-27
샬 롬~~~~ “찬양과 함께하는 웃음 치료” 특강 함께 찬양하며 함께 웃으며 함께 기도하는 동안 교인 분들의 마음이 열리며 사랑이 넘치며 열정과 자신감을 비롯한 기쁨과 행복이 풍성해집니다. 좋은 만남 귀한 만남을 기대합니다. ++++++++++ 웃음 치료 대상 ++...  
1793 기도해주세요! 제자사랑초청예배(제주) [1] 475     2007-11-30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중보기도의 힘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여러 선생님들 기도해 주십시오! 내일 저희 제주 TCF에서 제주도 탄생이래 처음으로 제자사랑초청예배를 갖습니다. 장소는 제주 영락교회 유년부실에서 1:00~2:00 점심식사 및 영화관람(먼 지...  
1792 after 시험 - 꽃보다 아이들 [2] 475     2009-10-15
시험 친다고 수고한 아이들과 함께 학교 앞 코스모스 밭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9명뿐인 우리 아이들,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워 자랑해봅니다.  
1791 Re..아는데로.. ^^ [1] 476     2001-12-05
안녕하세요. 아마.. 제가 아는 형제 같은데요. 지난 2회 기독교사대회때 정말 열심히 섬겨 주셨던 형제 ...의 모습이 생각나서 잠시 감사기도 드렸습니다. 저는.. 그때 아주 허술하게 자봉관리를 했던 윤선하 라고 합니다. 혹시 기억하실른지.. 빨간 조끼, 베...  
1790 [동영상]수련회 추구팀을 위한 새생명 잔치 [8] 476     2003-09-03
수련회 마지막날 저녁, 소망나누기 시간중 "새생명잔치" 맨 위의 CCM "멈춤"을 클릭하셔야 영상의 소리가 잘 들리겠지요?  
1789 수련회 준비를 위한 5일간의 기도 제목 [1] 476     2005-01-19
강원도와 남부지방에 눈이 많이 왔다고 하는데 모두 아무 이상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동안 매일처럼 수련회 준비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선생님들로 인해서 수련회 준비가 원활하게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몇 가지 해결 되어야할 일들이 남...  
1788 오승연 선생님께~ [1] file 476     2009-01-26
 
1787 아빠! 식당도 봐야지 [3] 476     2009-04-29
지난 주 토요일 오후 두 아들을 데리고 김천에 있는 경북청소년센터에 갔습니다. 아이들에게 신나는 체험을 시켜주겠다고 꼬셨는데 정말 신나는 체험활동 기구가 있더군요.^^ 사실은 오는 겨울 TCF창립 30주년 기념수련회 장소 물색 중 거기가 좋다는 소식을 ...  
1786 12줄이 15줄을 넘어섰네요 [3] 476     2010-01-14
어느샌가 내게 새로운 습관이 하나 생겼다. 홈피에 들어와 제일 먼저 수련회 배너를 클릭한다. 그다음 명단이 몇 줄을 넘었나 헤아려본다. 하나, 둘, 셋 ... 열 둘. '아직 이거 밖에...' 그런 후 오늘 보니 15줄을 넘어설 것 같다. 감사하다. 대학부 전도사시...  
1785 Re..기도에 감사드립니다. 477     2001-12-03
대구의 이성옥입니다. 지난 겨울 수련회에서의 조 나눔을 기억하시는 지? 힘내세요. 저희 어머님께서도 그러하셨고 병환가운데 계시기에 그 고초를 조금은 헤아릴 듯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 하신 바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선하...  
1784 감동을 주는 선생님들 [2] 477     2003-03-29
6살 주윤이 어린이집 담임선생님 편지 "언니들이 언어전달 날마다 써주니까 무척 좋으네요. (엄마가 해야할 일을 하진이가 날마다 대신하고 있음) 주윤이는 가끔 떠들고 장난쳐서 친구들에게 방해가 되지만 잘할때도 많습니다.어머니,좋은 주말 되세요" -주윤...  
1783 (기도부탁) 한 해를 돌아보며 기독교사의 밤을 가집니다. [2] 477     2004-12-05
안녕하세요? 대구 지역의 안준길이라고 합니다. 이제 방학을 두 세 주 정도 남겨 두고 학년말 업무로, 잡히지 않는 수업 분위기로 고군분투하실 선생님들을 생각하며 글을 씁니다. 하지만, 이제 곧 쉼을 가질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좋으시죠? 아뢸 말씀은... 대...  
1782 찬양팀 선생님들, 너무 수고 하셨어요! [3] 477     2005-01-31
여긴 충남 당진이거든요. 그런데 참 보슬보슬 눈이 많이도 내리네요. 참고로 저희 집이 이층 목조 건물이고 창이 사방으로 트여서 창밖의 풍경이 예술이랍니다. 저희 식구들은 여길 우리 산장이라고 부르죠~! 저절로 찬송가 40장이 흘러나오는....^ㅇ^ 찬양팀 ...  
1781 지진 [6] 477     2007-01-20
아이들과 식탁에 앉아 영어테이프를 듣던 평온한 밤시간. 갑자기 앉은 의자가 흔들리고 그 무거운 김치냉장고가 덜컹거리고 냉장고가 흔들리고 방에 앉아 계시던 어머님은 엉덩이가 흔들거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엄마, 뭐예요?" 자기 방에서 책을 보던 막내...  
1780 사랑하는 전국의 동역자 선생님들께 [14] 477     2007-02-01
먼저 장소를 섭외하시고 강사님들을 붙여주시고 프로그램을 준비하시고 간섭하시고 적절하게 만져주신 디렉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전국 각지, 멀리 몽골,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오신 사랑하는 선생님들과 사랑하는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  
1779 tcfing school 필독서 목록이에요. 참고하세요~ [2] 477     2009-03-07
tcfing school 과정.. 필독서 3월 하나님나라 최전선에 서라 4월 새로 쓴 기독교 세계관 5월 톰 라이트의 기독교여행 6월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7월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 9월 대한민국 교육 40년 (택1) 왜 우리 아이들은 대학에만 가면 바보가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