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지 못한 모습이 당연시 되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이 세상에 작지만 힘찬 '정직'의 발걸음을 시작하려 합니다.
지금의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사는 세상에는 '정직'이 '상식'이 되어 그 아름다운 모습이 문화가 되고 전통이 되어 내일의 힘차고 멋진 나무로 세상에 우뚝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끝으로, 캠페인을 허락해 주신 교장님과 동참해 주신 학생 여러분 및 선생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학생회, 기독학생반 학생 여러분께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송탄제일중학교는 전교생의 정직서명 참여 후 이번 2학기 중간고사를 최초로 무감독시험으로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