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수련회 1차 등록하신 분(2002.12.31까지) 명단

♥겨울수련회(TCF) 등록 (12월 31일까지)
서상복(경주황남초), 강영희(서울봉화중), 손혜진(부산함안중), 박현덕(부산사파중), 손준철(전주영생고), 하지영(서울상도중), 윤남석(서울고덕중) 유재현(경기성은학교), 정일한(서울상록중), 서일향(인천부평공고), 안미정(경기시흥하중초), 서정희(서울누원초), 이민정(서울), 강미영(서울서강초), 유준상(독수리기독학교), 이상훈(북대구초), 윤순영(서울고잔초), 강승학 (전남금산종고) 이원철(서울신성중) 김현경(서울과천고) 김진태(서울유신고), 황윤영(창원대특수교육센터) 박은철(서울유신고), 전형일(순창제일고), 이은아(상희학교) 최영철(부천상도중) 은을향(상주중앙초)외1 이상공(함열고)외1 김주희(홍천팔렬중) 옥미나(광문고)·남편, 이명숙(인일여고) 홍주영(대구수성초) 윤호진(양사초) 유영완·허영아·박기원(순천매산중) 송민아(춘천봉의초) 황세환·이운·황규환(순천매산고) 정성희(수원황곡초) 노장권·이혜숙외2(천안공고,천안용암초) 윤미희(전주삼천초) 장현건(서울유신고) 박영규(춘천중)·이현주외2 심은희(만덕중) 장명월(서촌초) 이형순(전주신흥중) 조숙진(전주서문초) 신동영(상면초) 김재철(이리영등초) 전형일(순창제일고) 김에스더(경복여상정보고) 전혜숙·박경미·신동영(가평상면초) 김정태(임당초) 임태경(대구영선초) 박은영(남양주양정초) 최이화(북대구초) 김덕기(대구상업정보고)·조신영, 김복희(병천고) 전희영(창원내동초) 김경주(압량초) 이지현(군산서수초) 안은영·이화진(상주중앙초) 우옥분·강영숙·김영이(팔렬중) 김선미(서울서강초) 오승연(제주남광초) 안준길(경북대사대부고)부부, 박선희(아산둔포초) 정경수(인계초) 구현지(대명중휴직중) 오성주(창원양곡중) 손지원(구미고) 강헌애(시곡중) 김동준(대구관남초) 안상욱(강원) 인태경(영남고) 이명희(구미초) 권성중(도성초)
권미정(정선중) 강해복(남양주답내초) 이현경(수원파장초) 허용철(대구동성초)·김정옥 , 최성희 (남대구초) 이명옥(포항인덕초) 이영호(포항양학초) 전채리(개포초) 함미진 (남양주마석초) 선생님
김진향, 김수진(부산), 구윤, 한은수(수원), 정자윤, 정은균, 정세경 선생님 : 신청서 좀 올려주세요.
교·사대생: 이미선·김하영·장영상·김정숙·최순주·장순월(춘천교대4) 전원대, 최상현(교대생), 정미정(고려대사대) 박세광(카톨릭대본과4년)

♡신청서를 올려 주신 분
김태희(울산농서초) 김선경(군산임피초) 김소림(김제중앙초) 전진희(중앙기독초) 박주일(대전둔원초) 최임순(부산신연초) 염지선(잠실고) 박애진(경남대사대) 오소희(성포초) 소옥임(교원대학원) 김경주(군산서흥중) 조정옥(안동여고)

***입금된 순으로 기재했구요. 편의상 존칭은 생략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잘못 올려진 것 있으면 e메일 주시고요.
수련회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1157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3.01.02
23:33:35 (*.158.12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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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건

2002.11.30
00:00:00
(*.95.24.70)


'서울 유신고'를 전부 '수원 유신고'로 고쳐 주세요. 저희는 수원 -[01/03-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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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2002.11.30
00:00:00
(*.81.197.111)
전형일(순창제일고)가 두번 나왔습니다. -[01/03-11:09]
-


윤선하

2002.11.30
00:00:00
(*.224.134.111)
참.. 부럽습니다. 저도 가고 싶은데.. 1정 연수 중이라서.. 게다가.. 이제 몸이 더 많이 무거워져서^^; 아쉬운 마음만 달랩니다. 수고 많으신 선생님들께 많은 위로가 있길 기도합니다. -[01/04-10:02]
-


김덕기

2002.11.30
00:00:00
(*.51.237.219)
이야~! 100여명을 훨씬 웃도는 선등록!! TCF 안에서 볼 수 있는 뛰어난 예약 문화의 정착!!! 본부 팀들이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것을 엿볼수 있군요. 은혜와 감동의 수련회, 기대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01/04-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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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2002.11.30
00:00:00
(*.54.51.219)
감사드립니다.계속 기도할께요! -[01/04-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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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길 347     2002-02-14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길 (이한규) (1) 아내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옛날에 위대한 선생을 만나 인생에 대해 배우기 원하는 한 청년 가장이 있었습니다. 그는 열심히 다녔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어느 날 지친 채 강변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한 노인이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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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수련회 광고 올해는 1박수련회가 방에서 바다가 바로 앞에 보이는 구룡포에서 열립니다. 일정을 비워두세요. 일시 : 2월 27일(수)점심때부터 28일(목)아침까지. 장소 : 구룡포 경북대 수련원 대상 : 대구,경북지역 선생님과 2002년 신임교사. 회비 : 선등록...  
514 로마서 6장 23절 말씀 926     2002-02-11
*** 로마서 6장 23절 *** '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얕은 물에 들어가면 물이 미지근함을 느낍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물결이 빨라지고 제대로 몸을 지탱할수 없게 되고 더 깊이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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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안양은 금년부터 평준화가 되어서 여러 말들이 많았습니다. 이 곳에 안양고, 평촌고, 과천고 등의 명문학교들이 있어서 그 동안 심각한 입시지역이라는 타이틀이 늘 따라다녀 수원, 광명, 군포, 의왕, 안산, 시흥 지역의 학생들이 이 곳으로 학교를 오곤 ...  
512 번개 지금까지 11명 신청중... 349     2002-02-09
오페라의 유령 번개 지금까지 11명 신청했습니다. 장현건 선생님 2장 추가한 인원입니다. 아직도 계속 신청받습니다. 4월 12일 예정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 같이 저녁도 먹고 8시부터 뮤지컬도 관람하고... 같이 나눌 수 있는 시간... 벌써 기대가 됩니다  
511 Re..아름다움 346     2002-02-08
복음이 가장 아름다운 것임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기에 그 복음이 정말 귀한줄 알고 그러기에 전할 수 밖에 없는 자 복음이 아름다운 만큼 ..빛날 수 밖에 없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 12:3) 윤선아...  
510 오늘 있었던 일 [5] 458     2002-02-08
7,8일 이틀동안 졸업 앨범비를 거뒀다. 평소에 우리반은 뭐든 한번에 하는 걸로 유명하다. 특히 돈 거두는 데는 행정실에서 놀랄 정도...^^; 그런데, 역시 2월인지라 아이들이 약 1/3이 안 가져 온 것이다. (두려움을 담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선생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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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끝임없이 생기는 욕망에 의해 만족함이 없게 됩니다. 걱정과 근심, 시기와 질투 세상의 것으로는 채울 수 없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이 할수 없는 것을 하실수 있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줄수 없는 것을 베푸시는 분입니다...  
507 아름다운일- 공공근로 할머니 365     2002-02-08
오랬만입니다.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요즘 모두 성적을 하신다고 바쁘시죠 본론: 요즘 대부분의 학교에 공공 근로가 들어오게 되었을 거예요 저희 학교도 공공근로가 오셔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50은 훨신 넘어 보이는 초라하고 남루하신 할머니!!! 그...  
506 기도부탁 [6] 408     2002-02-08
이렇게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할 수 있는 선생님들이 있다는 것이 저희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1. 지난 이야기..... 지난 1월 28일 29일에 제주교대 기독연합회 1박 수련회에 저희가 후원을 하고 강사(송인수 선생님)을 섭외 해서 수련회를 하였습니다. ...  
505 기쁜일입니다. 한글이 됩니다 340     2002-02-07
저희 구주대학의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한글이 됩니다. 지금 처음 컴퓨터실에서 한국어를 쳐 봅니다. 하나님이 기독교사회에 자주 들어오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도서관을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머리 아프면,,,, 여기서 ... 자주 들어와서 소식을 주...  
504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는 마음이라니... (흑흑..) [2] 346     2002-02-07
제가 생각해도 몇 일전 쓴 글을 아래 등록시켜 놓고 이글을 다시 쓴다는 것이 참 쑥스럽습니다. 몇일 내내 몇명의 아이들을 개인적으로 불러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했었는데, 그들의 대부분은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믿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이...  
503 하나님 당신은 내 영혼의 빛 522     2002-02-07
하나님의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우신 사랑입니다. 내 영혼을 먹이시고 살찌우시는 하나님. 하나님만이 진실하신 사랑이시고 하나님만이 길이요 생명이시며 하나님만이 내 영혼의 기쁨과 소망되시며 하나님만이 내 영혼의 모든 것 되...  
502 놓치고 있었던 소중함 ^^ [2] 348     2002-02-07
학교의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니,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내가 만약 이 학교를 떠나게 된다면...나는 무엇을 두고 떠날 것인가?' 집 가까운 곳에 옮길 생각만 했지, 막상 떠나게 된다면 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했던 우리반 아이들에게 ...  
501 이유리 선생님도 추가해서 지금 9분 접수 중 [1] 401     2002-02-07
반갑습니다. 이유리 선생님 수련회 이후 선생님의 이름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뮤지컬이나 오페라는 음악을 충분히 들어보고 가면 감동이 배가됩니다. 마치 우리가 음악회에 갔는데 잘 아는 음악이 나왔을 때 더 즐거운 것 ...  
500 그동안 내가 뭘 했었던가.... [1] 425     2002-02-07
학교 수업을 마치고 곧장 집으로 와서 밥을 먹고 1시간을 달려 학원엘 도착했다... 왠 학원? 임용고시를 다시 치기 위해 교육과정 수업을 듣기로 했다. 아내가 대구이다 보니 떨어져서 생활한다는게 여간 일이 아닐것이구, 정체되어 있는 나의 모습이 싫기도 ...  
499 [번개] 오페라의 유령 보실 분 [5] 426     2002-02-06
오페라의 유령 보셨나요? 앤드류웨버로이드가 사라브라이트만을 위해서 작곡한 곡이었죠. 결국 둘이 결혼으로 이어졌지만 얼마 전에 헤어진 커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100억이라는 거대한 돈이 투자되어 공연이 12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주역은 오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