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3월 중독 심리치료 전문가 과정 안내 ▶


중독!  뿌리는 무엇인가? 나라는 존재를 인정받지 못하고 반영 받지 못함으로 만들어진 왜곡된 성격이다. 성격이 변화될 수 있는가? 성숙하지 못한 성격의 형성과정은 상처의 방어로 내적 및 외적 대상과 관계와 맺는 방식이 패턴 화되어 굳어진 것이 성격이 된다. 성격의 변화는 방어 할 수밖에 없는 근원적인 상처를 다루어 질 때 온전한 회복으로 열차를 올라 탈수 있게 된다.


▣ 월요강좌 - 거짓된 삶과 참자기

~ 인척하고 사는 중독의 특성과 근원적인 불안, 삶의 의미와 내면의 가치보다 외적 가치에 자신의 삶을 맞추는 “거짓자기”의 발달과 자신의 참 모습을 만족스럽게 받아들이며 살 수 있는 참자기의 특성 그리고 참자기의 회복을 위한 길을 안내하는 과정.

󰁰 일시:2009년3월9일~2009년5월25일 3개월 과정


▣ 화요 강좌 - 중독의 성격과 증상들 그리고 치료

하인즈 코헛의 이론의 자기애적 상처로 인한 화(짜증)를 잘 내거나 무기력, 중독성(컴퓨터. 약물. 술. 도박 등)등의 치료 이론과 기법을 다룬다. 과대적인 자기 모습과 남을 자신의 마음대로 움직이려하고 움직일 수 있다 생각하는  성격 구조를 분석하는 과정.

󰁰 일시:2009년 3월10일~2009년6월2일 3개월 과정


▣ 목요강좌 - 나쁜 내적 대상으로 인한 만성적 좌절

페어베언- 내면 안에 나쁨이라는 요소가 자리 잡게 되므로 나 자신의 나쁨을 현실 속에서 표현하게 되고 타인과 자신에게 고통을 안겨준다. 또한 자신 스스로 쉽게 좌절을 맞보고 인생을 고난으로 이끌고 가는 길을 선택하게 된다.

󰁰 일시:2009년 3월12일~2009년5월28일 3개월 과정


▣ 금요 강좌 - 공격성, 죄책감 그리고 범죄

왜 규칙을 어기는가? 왜 쉼터나 재활센터에서 뛰쳐나가려고 하는가? 위니캇 정신분석이론으로 무의식적인 죄책감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그 죄책감을 가지고 사는 범죄자 그리고 청소년의 비행등의 무의식에서 일어나는 역동을 통찰하고 탐구 한다.

󰁰 일시:2009년 3월13일~2009년6월5일 3개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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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대상: 상담관련 종사자, 사회복지사, 학생, 자신의 문제로 고민이 있거나 또는 관심이 있는 일반인

◈ 개강일: 3월 첫째 주(과정별 설명 참조 요망)

◈ 시간: 저녁7시~9시

◈ 모집기간: 2월 1일 ~ 개강일(단, 과정별 정원 15명)
                  입금 선착순 마감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음
                  (본인이 원하는 강좌 선택 가능)

◈ 수강료: 과정별 29만원(당일등록은 30만원/교재비 별도)

◈ 수강료 감면 혜택: 전문가 과정에 [입학]하시는 경우 전 과정 20% 할인.
                      
         - 입학비: 50.000원
         - 필요한 서류 : 반명함판 사진4장/ 입회원서/주민등록등본


◈ 신청 및 문의: 서울중독심리연구소 ☎0505-355-0358
    신청: http://www.ynissi.org/bbs/zboard.php?id=apply01
    주관: 서울중독심리연구소 www.ynissi.org
            (지하철4호선 충무로역 1번 출구 신한은행 우회전 5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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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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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738 Re..이전 답변 보충입니다. 359     2001-12-10
선생님 아래의 답변을 조금 수정 및 보충을 하겠습니다. 2번  
737 마음이 아파요... 354     2001-12-11
벌써 한반을 맡아서 그 아이들과 생활을 해 온지도 거의 1년이 됩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학기초부터 계속 기도해 왔던 일, 기독교사 모임의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 가정방문 했던 일, 아이들의 깜짝 생일 파티를 받은 일, 아이들과 개인별 노트 나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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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발자국 392     2001-12-14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삶이 힘들고 어려워 지치신 분들에게 용기와 소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 .  
734 Re..장황한 윗 글에 대한 이해를 간략히 하는 글 465     2001-12-19
[re] 홍세기 간사님!! 윗 글 꼭 읽어 주세요. 먼저 전화로라도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우리 디모데 아이들 중에 교사에 대한 비젼을 갖고 있는 얘들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수련회에 아이들을 돌보는 보조교사로 섬기면서 수...  
733 신재식 선생님 [1] 352     2001-12-20
수련회 오는 방법을 공지사항에 올려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지만 ^^ 디렉터의 일이라 사료 되옵니다. 단체로 오시는 분들 이외에 버스나 기차, 그리고 자가용을 이용하는 분들을 위해 약도와 오는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5시에 뵙겠습니다....  
732 교회 옮기는 문제에 관해 보낸 편지 1006     2001-12-22
- 교회를 옮기는 문제로 고민하며 기도 부탁한 동생에게 보낸 글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좋은 나눔이 될 것 같아 띄웁니다. "내 신앙 생활의 중심은 교회입니다. 내 사역의 중심은 학교입니다. 그리고 내 삶의 중심은 하나님입니다."라며 일을 더 맡길 바라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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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금요일 저녁 대구의 이재동, 김소명 선생님으로부터 119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재동 형제는 경북 칠곡에 있는 고등학교 만기로 후임지를 위해 기도하던 중이었고 소명 자매는 지난 가을에 대구에서 두 명 뽑는 국비 유학(미국) 시험에 합격한 상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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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때보다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절묘하게 경험하며 참여한 수련회,처음엔 너무 자극적인 것을 원했는지 실은 마음이 민밋했는데 갈수록 잠잠하게 은혜를 주시더군요. 꼭 필요한 말씀을 듣게 하시고 만날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는등 세밀하게 도우시는 하...  
729 Re..맞아 맞아 345     2001-12-31
그렇습니다. 정선 선생님들 화이팅 이유영,권미영,고수영,이정미 선생님들 화이팅을 외칩니다. 꼭 기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728 예비교사의 수련회 382     2001-12-31
tcf가 뭔지도 몰랐던 어리버리 예비교사에게, 1차 시험을 보고 방에서 뒹글던 예비교사에게,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께 받은 선물이었습니다. 눈물나도록 감사한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장으로 섬겨주셨던 옥미나 선생님과 30조의 세 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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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Re..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438     2002-01-04
감사합니다.  
723 Re..기다림의 본질은 약속을 믿는 것임을... 404     2002-01-05
>기다림의 본질은 약속을 믿는 것임을, 그리고 미래에 성취되어질 것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바라보며 현재를 능동적으로 살며 그 곳에서 인내하며 기다리는 삶이라는 것을... 나 자신을, 내 삶을, 내 미래를 통제하고자 하는 불가능한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이 ...  
722 Re..반갑습니다. 432     2002-01-04
수련회에 참석하면서 차안에서 심은희 선생님께 선생님의 소식을 좀 들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때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좀 아쉽네요. 런던에서 잘 지내시고요.... 다음에 또 뵐 날이 있겠지요.... 건강히 잘 지내세요.  
721 그물을 다시 던져라.??? [1] 451     2002-01-04
수련회 가기전의 마음은 1년의 모든 수고가 허무하게 끝을 맺은 기분이라고 할까? 1년동안 여러가지 일들을 함께 겪으며, 끔찍히도 사랑했던 아이들. 4시간 넘는 출퇴근 시간에도 그 아이들 생각만 해도 참을 수 있었던 나날들이었는데, 12월의 카페를 우연히 ...  
720 가슴이 뭉클~또 하나의 생각! 351     2002-01-05
다시보는 수련회 사진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마음이 연약해지고, 안개에 쌓인 듯한 시간이 온다해도 수련회 때 받은 은혜를 생각나게 하는 사진을 보면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사람의 수고가 저희에게 얼마나 큰 은혜가 되는지요....  
719 Re..말씀으로 산다는 것은... 372     2002-01-09
말씀으로 산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승민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참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참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수련회때는 똑같이 평안하고 기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수련회이후인 것을 늘 느낍니다. 선생님께 일어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