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상복 선생님 부친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빈소는 경주 동국대병원이며
내일 출상을 한답니다.

기도와 위로의 전화로 서 서생님 가정의
슬픔에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오후 4시경에 안준길 선생님과 함께
조문하려 합니다.
혹 함께 하실 분은 제게 연락주십시요.
조회 수 :
551
등록일 :
2006.02.10
10:44:28 (*.241.19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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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경

2006.02.10
14:49:53
(*.246.66.2)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전형일

2006.02.10
23:10:52
(*.124.115.161)
가족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가 함께 하기를.

이현래

2006.02.11
09:08:40
(*.230.74.10)
슬픔 당하신 서상복 선생님과 가족 위에 주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최영철

2006.02.11
09:11:08
(*.246.198.131)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가족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성우

2006.02.11
11:24:59
(*.106.161.140)
오늘 소식을 들었습니다.
상복형님 힘내세요.

최승민

2006.02.11
21:10:32
(*.240.108.160)
서상복선생님! 힘내세요..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서상복

2006.02.14
09:06:01
(*.233.67.232)
부족한 종을 위하여 주시고 특히 찾아와 주신 분들과 부조를 부쳐 주시며 슬픔을 나누어 주신 분들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없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30여면을 핍박하시다가 돌아가시전 2년 전에 믿고 가신 아버지로 인해 도리어 주님 위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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