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고향으로 잘 돌아가셨죠?
함께 한 이틀이 참 행복했습니다.

꾸미지 않고 TCF와 사람을 향한 사랑을 눈물로 보여준 형일샘의 말씀, 너무나 반가왔던 선생님들, 상상이상의 곤도라 여행, 변함없던 묵상 축구, 화려한 점심, 그리고 돌아오던 길....모두 기억에 남습니다.

프로페셔널 전형일 샘과 손지원 샘이 카메라를 안 들고 오시거나, 아이 돌보기로 바쁘신 틈을 타 몇 장 찍어보았습니다. 작품은 이 분들 것이고....이 사진들은 그저 은혜로 보아 주소서.

그리고, 제게 찍/히/신 분들!!! 이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사진 파일 보내드리리다. 그럼 20000 ~~~

goodteacher@tgedu.net 안준길입니다. ^^


무주의 하늘


광주 선생님들과 대표


새로 중앙회 회계로 애쓰실 김현진 선생님 축복


R국팀 건배!!


그냥...누가 제목 좀 ...


이들의 공통점은? ^^


공중 부양


이것도 제목 좀..


전주 선생님들


정상에서


정상에서 2


류주욱 간사님


이형순 간사님


인천 구현숙 선생님과 전의영 선생님


대구팀 돌아오는 길에 성주댐에 들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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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10.13
20:24:14 (*.150.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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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2007.10.13
20:41:16
(*.232.206.34)
안준길쌤 대단하세용~
어제, 오늘 긴 길 운전에, 늦은 밤 프로그램 사회 진행자로,
그리고 이렇게 멋진 찍사로 .. 늘 1인 다역을 거뜬히 소화해 내시는
멋진 ... 쌤... 늘 본받고 싶은 ... 호호 ♡
쌤~ 푸욱 쉬세용 ~

김정태

2007.10.13
20:46:34
(*.151.220.37)
자고 일어났더니 이렇게 멋진 사진을 볼 수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무주의 파란 가을하늘과 맑고 깨끗한 햇살이 아름다웠던 멋진 가을 여행이었습니다. 특별히 좋은 장소에서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섬겨주신 전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류주욱

2007.10.14
00:17:48
(*.37.122.94)
아! 좋다. 저도 빨리 사진을 정리해야겠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형순

2007.10.14
07:29:14
(*.59.2.36)
찬양 사역에 이어 이젠 사진 사역까지 준길샘, 암튼 대단해요~
그리고 사진 아주 좋군요.
준길샘 카메라에 제 모습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

전형일

2007.10.14
12:39:55
(*.45.165.156)
저는.. 전주 선생님 한분이 대전에서 결혼하셔서 대전들렀다가 집에 도착한 후, 저녁 6시에 잠이 들어 오늘 아침 8시에 일어났습니다... 벌써 이렇게 좋은 사진이 올라와있군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멋진 산행이었어요!

조현정

2007.10.14
16:38:50
(*.108.97.146)
[공중부양]최서영, 노은숙 대체 몇 미터나 뛰어오른거야~~ 너무 재밌고 예쁘다^^
[이형순샘]실물도 사진도 청년, 총각으로 보여요~~
[전주샘들]핑크공주 다섯과 최고봉 전형일 샘의 컷도 굿~~

양혜선

2007.10.14
20:58:54
(*.245.102.194)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

김성수

2007.10.15
10:20:51
(*.241.127.74)
결혼식 때문에 먼저 가서 죄송했는데 사진을 보니 아쉬운 마음이 더욱 간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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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날마다 347     200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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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초등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2] 537     2002-01-23
21일 부터 23일까지.. IEF(대구교대 IVF 학사회의 새로운 이름)에서 준비한 초등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장소: 무학산 기도원 옆에 자리잡은 팔공산 자락 세종수련원(물론 그 옆에는 불굴사가 있습니다) 대상: 3-6학년 선생님들이 학기내에 전도한 아이들. 주제...  
460 김덕기 샘 질문에 대한 종국이의 답글 409     2002-01-22
오래 전 금도끼(or 김덕기) 샘께서 저에게 물어 주셨더랬습니다...올해 네 꿈(or 목표) 이 뭐냐고 말입니다...마침 달리던 차 속에서 떠나야만 하였기에...나눔을 저 멀리 미뤄두고 돌아와 버렸습니다...오늘...그날...을 생각하면서 답글을 몇 자 적고자 합니...  
459 하나님을 믿으며 기도할때 486     2002-01-22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는 주님의 백성이요, 자녀입니다. 우리들에게는 언제나 하나님이 계시기에 날마다 무릎 꿇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구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셔서 일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 능력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