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4월 2일) 06:58분! 김정태 선생님 사모님(김희정)께서 건강한 4.0kg의 남자 아기를 순산하셨답니다. 진통시간이 길지는 않으셨지만,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축하 많이 해주세요.
조회 수 :
499
등록일 :
2006.04.02
21:19:37 (*.150.199.82)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5422/93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5422

맹인숙

2006.04.02
21:53:27
(*.108.110.70)
뭔가 아쉬워서 잠시 tcf 홈페이지를 들렀는데 이런 기쁜 소식을 듣게 되네요. 사모님 고생 많이 하셨구요. 김정태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들 부자되셨네요. ^^

정미영

2006.04.02
21:55:15
(*.3.120.215)
김정태 선생님.. 세 아이의 아빠 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여기 중국은 자녀 많은걸 꽤 부러워하더라구요. 거의가 한명밖에 없으니..사모님 산후조리 잘 해드리세요.

이서연

2006.04.02
22:27:07
(*.167.212.163)
축하드립니다. ^^ 그럼 아들만 셋?

이상린

2006.04.02
22:28:01
(*.235.165.142)
축하드립니다. 김정태 선생님! 역시 믿음의 분량만큼^^ 모든 일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강영희

2006.04.02
22:41:24
(*.29.25.133)
하나님께서 놀라운 계획으로 세째도 아들을 주신줄 믿으며, 세째가 귀한 가정에 특별한 기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심은희

2006.04.02
23:27:08
(*.64.126.203)
축하드려요~
세아이 삼위일체 하나님 닮아서 더 멋지네요~~

김선경

2006.04.02
23:43:10
(*.227.113.36)
와~축하드려요~!! 세째로 인해서 더욱 기쁨이 넘치는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김정태

2006.04.03
00:11:12
(*.23.22.152)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주의 은혜로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답니다. 걱정스러운 것 한 가지가 있다면 그 아비가 여전히 아비답지 못한 지라 저 어린 것이 앞으로 아비때문에 고난 당할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성주

2006.04.03
01:18:48
(*.111.96.31)
정태샘...축하합니다...^^ 멋진 아빠되세요...부럽다..나도 셋 나아야지..ㅋㅋ

안준길

2006.04.03
08:07:39
(*.115.158.205)
오성주 -- 아멘~~~

전형일

2006.04.03
08:54:38
(*.1.217.120)
와. 축하합니다. 쉽지않은 선택이지만... 복의근원이 될거에요... 모두 건강하시길.

서상복

2006.04.03
09:09:30
(*.241.246.154)
출산에 축복을 드립니다. 아마 하나님의 3배의 복이 있으실 거예요. 진짜 아빠는 김정태간사님이 아니고 창조주이시고 그 아이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이시니까요

박선숙

2006.04.03
10:15:11
(*.248.158.58)
후훗~~*^^* 좋은 소식~!! 기쁜 소식~~^^ 귀한 탄생 많이 축하합니다. 사모님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현래

2006.04.03
10:53:17
(*.61.62.62)
축하합니다
여러가지로 분주하고 부담이 많은 중에도,
그 아이로 인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은혜가 선생님의 가정 위에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장순규

2006.04.03
12:04:56
(*.242.18.5)
축하합니다..^^
엄마아빠 이사하라고 나오는 것도 늦게 나온 그 아이는 정말 효자인거 같아요~ ^^
빨리 보고 싶당~ ^^

박은철

2006.04.03
13:06:16
(*.250.144.194)
반갑고 기쁜 소식 절로 마음이 즐겁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차 주의 나라를 위해 크게 쓰임받는
귀한 아들로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김선영

2006.04.03
14:03:26
(*.43.107.195)
축하드려요.. 정말 복된 가정이네요.. 간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형아들이 동생으로 인해 참 좋아하겠네요... *^^*

인태경

2006.04.03
14:09:00
(*.43.84.4)
간사님 가정의 넉넉함이 전해집니다.^^ 축하드리며...축복합니다.

윤남석

2006.04.03
18:02:23
(*.1.168.2)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TCF일동

김정태

2006.04.04
11:16:18
(*.23.23.114)
선생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넘치는 리플이 부담스럽기까지 합니다. 서상복 선생님 말씀대로 제 세째가 부담이요 짐이 아니라 3배의 축복으로 알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잘 키우겠습니다. 성주샘! 어여 '세아이 아빠'클럽에 동참해요~! 기다릴께요...^^

신재식

2006.04.04
13:05:28
(*.43.87.2)
간사님. 축하드립니다. 점점 축구팀에 가까워지는 군요. 동인, 희경아빠.

손준철

2006.04.04
15:17:35
(*.1.13.162)
굉장한 우량아이군요. 선생님, 사모님 축하드립니다. 부모님의 신앙을 물려받아 귀한 하나님의 일군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김덕기

2006.04.07
13:58:56
(*.43.83.132)
무릇 마음에 담긴 것이 축하인사로 나오거늘...심은희 왈, "...삼위일체 하나님..." 난, "족구 한 팀 나오겠다!" 축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163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409     2005-02-08
저 강영희선생님 딸 하진이예요. tcf선생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637 영남지역 리더수련회 장소안내(계명대에서 대경대로) [1] 468     2005-02-07
참여하실 선생님들은 리더게시판에 들러 주셔서 수련회 과제와 장소를 확인해 주세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명절 되소서!  
1636 성서강해 중에 목사님이 말씀하신 책 이름을 알고싶습니다. [3] 535     2005-02-02
본인의 안식일을 보내는 것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읽으시고 도움을 받으셨다는 책의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1635 서울나들이 "창덕궁과 후원" 팀 사진입니다...^^ [7] 782     2005-01-31
1. 2. 3. 4. 5. 6. 7. 8. 9. 10. --------------------------------------------------------------------- 서울 tcf의 한광우입니다... 원본 필요하신 분은 메일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dream1895@hotmail.com  
1634 찬양팀 선생님들, 너무 수고 하셨어요! [3] 478     2005-01-31
여긴 충남 당진이거든요. 그런데 참 보슬보슬 눈이 많이도 내리네요. 참고로 저희 집이 이층 목조 건물이고 창이 사방으로 트여서 창밖의 풍경이 예술이랍니다. 저희 식구들은 여길 우리 산장이라고 부르죠~! 저절로 찬송가 40장이 흘러나오는....^ㅇ^ 찬양팀 ...  
1633 [re] 선택특강 협동학습 팀 사진2 file 432     2005-01-31
 
1632 선택특강 협동학습 팀 사진1 file 487     2005-01-31
 
1631 [photo]겨울수련회 서울나들이_태릉스케이이트장에서 [2] file 717     2005-01-29
 
1630 미국에서 반가운 전화가 왔어요! [1] 420     2005-01-29
조금 전에 미국 유학 중인 김대송, 최미정 부부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왔습니다. 산모가 비교적 노산인데도 불구하고 병원에 간지 50분만에 아주 가볍게(?) 순산했다고 합니다. 3kg의 건강한 사내아이, 이름은 '희우'랍니다. 애기 아빠가 정신 좀 차리면 조만간...  
1629 [photo] 소망나누기 시간 [2] 539     2005-01-28
사진을 클릭하면 원래사이즈로 보실수 있고, 사진경로가 주소창에 뜨기 때문에 퍼가기 편리합니다.  
1628 [photo] 코엑스 아쿠아리움 (물고기) [2] 611     2005-01-28
사진을 클릭하면 원래사이즈로 보실수 있고, 사진경로가 주소창에 뜨기 때문에 퍼가기 편리합니다. 사정상 못가신 분들이나 체험학습 과제물이 필요한 분에게 도움이될까 생각되어 사진을 올립니다.  
1627 중보 기도 요청 380     2005-01-28
QT&PRAY란에 올린 제 글 '[re]기도해 주세요 - 다시 시작되는 가족 구원사[번호]'를 참조해 주세요.  
1626 [photo] 수련회 이모저모 [8] 719     2005-01-28
사진을 클릭하면 원래사이즈로 보실수 있고, 사진경로가 주소창에 뜨기 때문에 퍼가기 편리합니다. 일단 몇장면만 편집하여 올립니다. 작업이 끝나는대로 나머지 사진도 올려보겠습니다.  
1625 정미현쌤 감사 드립니다. [3] file 397     2005-01-28
 
1624 감사와 감동과 은혜의 시간 357     2005-01-28
아웃사이더로서 받기만 해서 미안합니다. 이젠 저보다 아이들이 더 기다리는 수련회가 되었습니다. 헌신적으로 봉사하신 서울 지역, 그 외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신 여러 지역 선생님들. 선생님들은 결코 마르다만은 아니신 것 잘 아시죠? ...  
1623 서울 tcf 선생님들 섬김에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어요~ [7] 431     2005-01-27
3박 4일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너무나 좋은 수련회였습니다. 곳곳에서 준비하신 선생님들의 세밀한 배려덕분에 기쁨과 편안함이 더 풍성한 수련회를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많이 수고하셨구요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섬김은 돌아오...  
1622 청량리역입니다.^--^ [2] 400     2005-01-27
안녕하세요. 이번에 겨울수련회 참가한 최영숙이라고해요.. 많은..은혜와.섬김과..또.쉼을.얻고.갑니다. 섬기신.모든.분들..모두.수고하셨어요. 조장.하지영선생님.그리고..강지영선생님.이근용선생님.. 권경아선생님..유성경선생님.김선희선생님. 모두모두.반...  
1621 수련회 실시간 위성중계 [1] 430     2005-01-24
이런 날이 오겠죠.. 언젠가... 지금은 첫날 저녁강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해 안들어가고 뭐하냐구요? 마리아 대신해서 마르다를 하고 있습니다.. 300명에 가까운 인원으로 은혜중에 강해와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은혜가 지속될 수 있게 ...  
1620 수련회 둘째날(1/25(화) 선택식강의1,2 안내 494     2005-01-22
※ 참가인원을 강좌당 20명으로 제한하려고 합니다. (단 이성교제 1은 30명, 2는 제한없음) 주 제 ( 강 사 ) 1 공동체적 관점으로 성경읽기 ( 한영수 ) 2.기독교사의 건강관리 ( 박세광 ) 3 개인성경연구(PBS)의 실제 ( 서일향 ) 4 그리스도인의 이성교제 Ⅰ,Ⅱ (...  
1619 짝짝 짜자작 칭찬!, 감사, [1] 522     2005-01-20
3일동안 전주 협동학습 세미나를 준비하신 우리 TCF 선생님들 너무 수고 하셨구요! 정말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 제주 지체들에게 머리둘 곳 뿐 아니라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아주신 주신 우리 김소림 선생님, 전형일 선생님 조숙진 선생님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