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4월 2일) 06:58분! 김정태 선생님 사모님(김희정)께서 건강한 4.0kg의 남자 아기를 순산하셨답니다. 진통시간이 길지는 않으셨지만,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축하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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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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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2
21:19:37 (*.150.19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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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숙

2006.04.02
21:53:27
(*.108.110.70)
뭔가 아쉬워서 잠시 tcf 홈페이지를 들렀는데 이런 기쁜 소식을 듣게 되네요. 사모님 고생 많이 하셨구요. 김정태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들 부자되셨네요. ^^

정미영

2006.04.02
21:55:15
(*.3.120.215)
김정태 선생님.. 세 아이의 아빠 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여기 중국은 자녀 많은걸 꽤 부러워하더라구요. 거의가 한명밖에 없으니..사모님 산후조리 잘 해드리세요.

이서연

2006.04.02
22:27:07
(*.167.212.163)
축하드립니다. ^^ 그럼 아들만 셋?

이상린

2006.04.02
22:28:01
(*.235.165.142)
축하드립니다. 김정태 선생님! 역시 믿음의 분량만큼^^ 모든 일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강영희

2006.04.02
22:41:24
(*.29.25.133)
하나님께서 놀라운 계획으로 세째도 아들을 주신줄 믿으며, 세째가 귀한 가정에 특별한 기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심은희

2006.04.02
23:27:08
(*.64.126.203)
축하드려요~
세아이 삼위일체 하나님 닮아서 더 멋지네요~~

김선경

2006.04.02
23:43:10
(*.227.113.36)
와~축하드려요~!! 세째로 인해서 더욱 기쁨이 넘치는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김정태

2006.04.03
00:11:12
(*.23.22.152)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주의 은혜로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답니다. 걱정스러운 것 한 가지가 있다면 그 아비가 여전히 아비답지 못한 지라 저 어린 것이 앞으로 아비때문에 고난 당할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성주

2006.04.03
01:18:48
(*.111.96.31)
정태샘...축하합니다...^^ 멋진 아빠되세요...부럽다..나도 셋 나아야지..ㅋㅋ

안준길

2006.04.03
08:07:39
(*.115.158.205)
오성주 -- 아멘~~~

전형일

2006.04.03
08:54:38
(*.1.217.120)
와. 축하합니다. 쉽지않은 선택이지만... 복의근원이 될거에요... 모두 건강하시길.

서상복

2006.04.03
09:09:30
(*.241.246.154)
출산에 축복을 드립니다. 아마 하나님의 3배의 복이 있으실 거예요. 진짜 아빠는 김정태간사님이 아니고 창조주이시고 그 아이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이시니까요

박선숙

2006.04.03
10:15:11
(*.248.158.58)
후훗~~*^^* 좋은 소식~!! 기쁜 소식~~^^ 귀한 탄생 많이 축하합니다. 사모님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현래

2006.04.03
10:53:17
(*.61.62.62)
축하합니다
여러가지로 분주하고 부담이 많은 중에도,
그 아이로 인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은혜가 선생님의 가정 위에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장순규

2006.04.03
12:04:56
(*.242.18.5)
축하합니다..^^
엄마아빠 이사하라고 나오는 것도 늦게 나온 그 아이는 정말 효자인거 같아요~ ^^
빨리 보고 싶당~ ^^

박은철

2006.04.03
13:06:16
(*.250.144.194)
반갑고 기쁜 소식 절로 마음이 즐겁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차 주의 나라를 위해 크게 쓰임받는
귀한 아들로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김선영

2006.04.03
14:03:26
(*.43.107.195)
축하드려요.. 정말 복된 가정이네요.. 간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형아들이 동생으로 인해 참 좋아하겠네요... *^^*

인태경

2006.04.03
14:09:00
(*.43.84.4)
간사님 가정의 넉넉함이 전해집니다.^^ 축하드리며...축복합니다.

윤남석

2006.04.03
18:02:23
(*.1.168.2)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TCF일동

김정태

2006.04.04
11:16:18
(*.23.23.114)
선생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넘치는 리플이 부담스럽기까지 합니다. 서상복 선생님 말씀대로 제 세째가 부담이요 짐이 아니라 3배의 축복으로 알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잘 키우겠습니다. 성주샘! 어여 '세아이 아빠'클럽에 동참해요~! 기다릴께요...^^

신재식

2006.04.04
13:05:28
(*.43.87.2)
간사님. 축하드립니다. 점점 축구팀에 가까워지는 군요. 동인, 희경아빠.

손준철

2006.04.04
15:17:35
(*.1.13.162)
굉장한 우량아이군요. 선생님, 사모님 축하드립니다. 부모님의 신앙을 물려받아 귀한 하나님의 일군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김덕기

2006.04.07
13:58:56
(*.43.83.132)
무릇 마음에 담긴 것이 축하인사로 나오거늘...심은희 왈, "...삼위일체 하나님..." 난, "족구 한 팀 나오겠다!"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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