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안녕하십니까? 저 제주도의 아니 강원도의 현승호 입니다.
아주 오래간 만에 외박을 나와서 티시엡 홈에 들렸는데 메인 화면 우측에

제 33회 TCF 수련회
제주에서 만나요!
2004, 1. 26 ~ 29

를 보았을때 정말 심장이 멈춰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아~! 이 감격!!!!!!
무슨일이 있어도, 기필코, 결단코, 반드시, 꼭 이때 휴가 나가겠습니다.
원래 3년차 휴가를 이번 달에 나가야 하지만 지금 안나가고 게기고 있습니다. 끝까지 게겨서 수련회에 꼭
참석 할 수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년차 휴가는 14박 15일로 나갈 계획입니다. 그러면 1월 중순에 나가서 수련회 준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텔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입니다.
선생님들 이젠 제주에서 뵙겠습니다.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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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10.19
17:31:57 (*.218.1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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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2002.11.30
00:00:00
(*.219.21.90)


승호형제, 꼭 제주도에서 전국 tcf 선생님들을 맞아주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길... -[10/19-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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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

2002.11.30
00:00:00
(*.219.21.90)
남들은 다 쉬고 싶어하는 휴가를 섬기기 위해서 일하기 위해서 아껴두고 계시다니... 승호군인샘...제주 수련회에서의 활약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10/19-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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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원

2002.11.30
00:00:00
(*.219.21.90)
승호형제가 화종부 목사님 흉내를 냈던 그 모습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제주에서 뵙죠^^ -[1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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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철

2002.11.30
00:00:00
(*.219.21.90)
군부세력의 지원 약속 참 반갑고 든든합니다. 만날 날을 고대하며... -[10/2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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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주욱

2002.11.30
00:00:00
(*.219.21.90)
현승호 선생님 파이팅! 귀한 섬김의 마음이 전국에 퍼지고 수련회 참가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주도 파이팅! -[1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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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순

2002.11.30
00:00:00
(*.219.21.90)
승호형제의 귀한 결단이 반드시 열매로 맺혀지도록 기도로 지원하겠습니다... -[1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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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건

2002.11.30
00:00:00
(*.219.21.90)
제주도 활주로 닦아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 -[1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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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2002.11.30
00:00:00
(*.219.21.90)
3년차? 적금 탈 날이 벌써 다 되어가네? 미리 축하합시다! 축, 제대!! -[10/2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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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2002.11.30
00:00:00
(*.219.21.90)
군 생활 건강하게 잘하세요. -[10/22-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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