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서울모임을 섬기시느라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최영철선생님이 인천지역 개척을 위해 사임하시고 후임으로
윤남석선생님을 간사진의 동의를 거쳐 새로운 대표로 인준합니다.
선생님의 다양한 은사가 공동체를 위해 귀하게 쓰여질 것을 기대합니다.
앞으로 개척될 인천지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최영철 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다른 수고가 기다리겠지만..
윤남석샘, 에스더 샘, 이원철샘.. 생각만 해도 좋습니다.
서울은 늘 그 자리인 것 같으나, 수원, 북서울, 남양주 또 인천으로 나아갔습니다. 또 그런 일들을 감당하고 사모할 서울.. 정말 기대됩니다..
윤남석샘, 에스더 샘, 이원철샘.. 생각만 해도 좋습니다.
서울은 늘 그 자리인 것 같으나, 수원, 북서울, 남양주 또 인천으로 나아갔습니다. 또 그런 일들을 감당하고 사모할 서울..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