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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몇장면만 편집하여 올립니다.

작업이 끝나는대로 나머지 사진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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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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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8
16:53:27 (*.124.1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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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자

2005.01.29
00:43:11
(*.232.198.166)
전형일선생님~ 선생님사진은 언제나 "감동"인거~ 아시죠? ^^ 같은 방 쓴 혜영이랑 효정이두 있네ㅋㅋ 포항 갈 때 연락할께~

김덕기

2005.01.29
10:48:06
(*.43.83.141)
마지막 사진은?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그런즉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전형일

2005.01.29
11:49:13
(*.43.19.240)
사진에 있어서 빛은 절대적인 역할을 합니다.
실내가 어둡다 보니 플래시가 필요한데 플래시가 펑펑 터지면 찬양과 말씀에 집중하기 어렵게 되기때문에 그냥 감도를 높여서 플래시 없이 찍었습니다. 더구나 실력이 부족하여 아쉬움이 많군요.
어설픈 아마추어 사진가에게 여러분의 찬양하는 모습, 기도하는 모습은 더없이 좋은 촬영감입니다. 기꺼이 모델이 되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맨 밑의 사진은 마지막날 아침, 기숙사 6층에서 본 일출이랍니다.

유진명

2005.01.31
10:27:17
(*.121.43.30)
우아...전 무슨 엽서인줄 알았어요...정말 대단하시다...수련회 와중에 이런 작품사진까지 찍으시고..전형일샘 정말 대단하세염..^^

김선경(중등)

2005.01.31
11:28:48
(*.81.142.236)
아이...쑥스러워라~!!!

정선희

2005.01.31
15:24:40
(*.252.48.194)
형일선생님~어쩜 이렇게 사진을 멋지게 찍으셔요?ㅎㅎ 직업을 바꾸셔도 될듯~ㅎㅎ

정선희

2005.01.31
15:34:22
(*.252.48.194)
우와! 제 이름을 불러주시다니..정말 감동감동T.T~
수련회때 첨 형일선생님 모습을 뵈었는데요, 정말 인자하시고 핸썸하신게..정말 멋지시던데요?ㅎㅎ
글구..전 수원이라 별로 안홀리한데요, 어쩜사진에선 홀리하게 나올 수 있는지..ㅋㅋ 뭐라 감사의말씀을 드려야할지~^^ 저 시집잘갈 수 있겠지요?ㅎㅎ

전형일

2005.01.31
15:34:23
(*.124.115.3)
선경! 늘 감사와 기도의 삶을 살길...
유진명 선생님 표정이 너무 좋아서 사진찍기에 좋았습니다.
정선희 선생님의 홀리한 사진도 몇장 있답니다. 이미 보셨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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