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하시던 강영희선생님 아버님께서
오늘 소천하셨습니다.

슬픔중에 있는 선생님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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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하실분들은 서울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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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3
21:33:40 (*.77.22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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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철

2003.11.30
00:00:00
(*.219.21.90)


발인은 15일 오전 9시입니다 -[06/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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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순

2003.11.30
00:00:00
(*.219.21.90)
강영희 선생님!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군요. 주님의 위로가 선생님과 가족 모두에게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06/14-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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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주욱

2003.11.30
00:00:00
(*.219.21.90)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가족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06/14-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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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2003.11.30
00:00:00
(*.219.21.90)
선생님! 이 순간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선생님 가족에 임재하심을 더욱더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06/14-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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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2003.11.30
00:00:00
(*.219.21.90)
어제 일찍 자는 바람에 문자를 오늘 아침에야 보았어요.. 선생님과 선생님의 가정가운데 하나님의 위로가 있길 기도합니다. -[06/14-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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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2003.11.30
00:00:00
(*.219.21.90)
선생님 가족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가 임하시길 바랍니다.. -[06/14-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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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식

2003.11.30
00:00:00
(*.219.21.90)
주님의 위로아래 용기를 얻으시고 어려운 일을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06/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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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영

2003.11.30
00:00:00
(*.219.21.90)
강영희 선생님...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께서 가정을 위해 기도하셨던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찾아뵙고 싶은데...글로만 인사드리기가 죄송하내요. -[06/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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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석

2003.11.30
00:00:00
(*.219.21.90)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두가지 기도 제목도 선하게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06/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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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길

2003.11.30
00:00:00
(*.219.21.90)
위로하심이 가정위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06/15-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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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

2003.11.30
00:00:00
(*.219.21.90)
하나님꼐서 선생님 가정에 위로와 평안으로 인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06/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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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현

2003.11.30
00:00:00
(*.219.21.90)
하늘나라의 소망으로 위로드립니다. 잘 모시구요. -[06/15-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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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금수

2003.11.30
00:00:00
(*.219.21.90)
선생님, 하나님의 위로로 힘내세요. -[06/15-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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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2003.11.30
00:00:00
(*.219.21.90)
저는 이제서야 소식 확인합니다. 지금쯤 발인도 끝났을 시간인데...고생 많으셨습니다. 소망을 기도합시다 -[06/16-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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