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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모임을 하면서
TCF 수련회때, 여선생님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함께 운동을 하면 어떨까? 란 이야기를 잠깐
했답니다..^^
저희들이 함 생각해 본 종목들은..
1) 긴줄넘기 (지역별로 팀을 나누어서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2) 배드민턴 (토너먼트)
3) 발야구
4) 피구
5) 소프트볼
상품도 있으면 금상첨화일 것 같아요~^^
다음 수련회 부터 함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맨날 머리만 쓰다 보니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경향이 있으니까 아예 몸을 사용해서 움직이면 기분도 좋아지고 친목도모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TCF가 요즘 들어 너무 진지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어요.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꼭 한 번 해 봅시다.
지금 댓글을 다신 위의 두 분 선생님들 5) 번에 깊은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시니, 제 생각엔 여 선생님들의 댓글이 중요할 것 같네요! ㅋㅋㅋ
대찬성!
옛~~날부터 가졌던 저의 생각을 승연샘이 올려주셨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배구를 하면 좋겠는데,
이건 초등샘들에게만 익숙할 것 같긴 하고....(그래도 고려해 주세요. 빨리 익힐 수 있어요~ ㅎㅎ)
발야구도 재미있겠네요!
어떻든 여샘들의 친교를 위한 운동, 강추합니다!!!
저도 찬성이옵니당.. ㅎㅎ ^^
배구, 발야구 둘다 좋을 것 같아요~^^ *
의견 주셔서 고마워요~^^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맨날 머리만 쓰다 보니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경향이 있으니까 아예 몸을 사용해서 움직이면 기분도 좋아지고 친목도모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