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만큼이나 다양한 아이들 엄마보다 더 친절하게 잘 해 주어서 아이들이 참으로 행복해 했고,
저 역시 여유롭고 편안하게 수련회 잘 보냈습니다.
마칠 때 애들이 알아서 숙소에 오는 바람에 인사하는 것도 깜빡했네요.
아이들 치닥거리하느라 몸살 나신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감사드리고요. 하늘의 귀한 상급으로 갚아 주실거예요.
행복하세요~
* 예은이 작품인데 엄청 크게 나와서 실례가 될 지......
하지만 애정의 표현으로 올려 드립니다.
조회 수 :
397
등록일 :
2005.01.28
16:34:53 (*.81.190.4)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4446/53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4446

전형일

2005.01.28
17:40:00
(*.124.115.216)
저희들도 어린이 캠프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주원이가 어젯밤 잠잘때...선생님들 보고싶어서 잠이 안온다고 그러더군요.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해경

2005.01.28
22:28:57
(*.247.138.113)
시은이도 너무 좋아했어요 캠프에서 배운 찬양을 오늘도 흥얼거리며 함께 걷는데 참 행복했습니다. 선생님들 수고로 이번 수련회 너무 은혜를 많이 누리고 왔습니다.

이명옥

2005.01.31
20:53:50
(*.180.10.152)
미현이와 어린이캠프 선생님들 모두 정말 고마워요. 저도 덕분에 오랫만에 수련회를 충만히 누릴수 있었습니다. 송이도 일기에 캠프 이야기 그득 써 두느라 바빴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838 기독교 대안학교와 홈스쿨링 세미나가 부산에서 열립니다-5월 21일(토) 박관수 2005-05-13 755
837 옥미나샘,예쁜 딸 순산했답니다. [12] 신동오 2004-06-10 756
836 일주일후에 더운 나라 갑니다(기도부탁~~) [15] 강영희 2009-12-25 756
835 기독교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초빙공고 김기정 2007-02-15 757
834 선생님들 시간이 되시면 한번 쯤 읽어주세요..(참고로 좀 길어요^^;) [5] 박성하 2009-05-29 757
833 대구에 막 도착했습니다! [3] 윤영자 2015-08-06 757
832 한국선교사자녀학교 한국아카데미 교사선교사 모집안내. file 박정화 2007-11-29 758
831 57회 수련회 둘째날 말씀정리해서 올림(수원섬김이와 더 사모하는 선생님께 드림) [1] 서상복 2015-08-05 758
830 중보기도 기도제목 부탁드려요~^^ 오승연 2010-03-05 760
829 좋은교사 사무실의 박재경 간사 결혼해요 [3] file 서헌희 2006-09-21 761
828 Re..제주 수련회 사전답사 이틀째 이야기 [4] 장현건 2003-08-23 763
827 수련회를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6] 이민정 2015-08-06 763
826 35회 TCF 여름 수련회 강해 녹음 파일 [8] 이상훈 2005-08-17 764
825 고교등급제에 대한 내 생각 [6] 안준길 2004-10-16 766
824 안녕하세요, 방준범입니다. 국사쌤과 초등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2] 방준범 2008-08-04 766
823 58회 2016.1.7. 파송예배 나름대로를 내려두고, 9단의 훈수를 따르라. [1] 서상복 2016-01-07 766
822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전 12장 27절) 오승연 2009-02-07 767
821 ETT 2010 Winter School (IVF 일상생활사역연구소) file 김종수 2010-01-04 767
820 수련회 사진 [4] file 임정욱 2010-01-30 767
819 수련회 속보 2 [9] file 전형일 2003-07-09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