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전형일샘 가정에 경사가 났습니다.
7월 2일이 예정이었는데 조금 빨리 3.5kg의 건강한 아들이 태어났지요.
모두들 축하해 주시고 특히, 조숙진샘의 쾌유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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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등록일 :
2004.06.29
08:58:44 (*.204.4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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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진

2003.11.30
00:00:00
(*.219.21.90)


어떻게 축하를 드리면 될까요? 정말 경사가 났네요. 멋진 전형일 선생님과 우아한 조숙진 선생님을 닮은 예쁜 아기가 상상이 됩니다. 축하드리고요, 조숙진 선생님의 빠른 회복 바랍니다. -[06/2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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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민

2003.11.30
00:00:00
(*.219.21.90)
어머나! 이게 무슨 소식입니까? 축하해요....전형일샘, 조숙진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니 이 어찌 기쁜일이 아니겠습니까? -[06/2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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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희

2003.11.30
00:00:00
(*.219.21.90)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언니 너무 애쓰셨구요. 전형일 선생님 축하드려요. 글구 언니 고기만 찾더니 정말 아들이네요.^^ 사랑스런 셋째의 이름은 무엇이 될까요? -[06/2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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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2003.11.30
00:00:00
(*.219.21.90)
언제 세째를 가졌었나요. 정말 축하 드려요. 몸조리 잘 하구요. 건강하세요 -[06/2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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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k

2003.11.30
00:00:00
(*.219.21.90)
하나님이 숙진이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쑥 쑥 아기 잘낳는 건강한 체력이 아닐까요??숙진아 정말 축하한다.; -[06/29-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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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

200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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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1.90)
와우,,, 저번주까지 남산만한 배를 봤는데... 언니와 아이 모다 건강하길.. 아이 언제 볼수 있을까??^^ -[06/29-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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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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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1.90)
생각보다 빨리 나았네요^^.축하해요. 아이와 엄마 모두 건강하게 이 여름을 잘 지내길 기도합니다. -[06/2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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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석

2003.11.30
00:00:00
(*.219.21.90)
축하드립니다. 셋째 아기로 인해 기쁨과 사랑이 더욱 넘치기를.... 존경스럽습니다. -[06/29-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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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2003.12.01
06:00:00
(*.219.21.90)
정말 축하해요...신실하신 하나님...하나님의 적당한 때에
조숙진 선생님,,,축하해요...그러면서도 아이들을 돌보구,,,주의 은혜가 충만하길
빠른 쾌유를 바래요... -[06/2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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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철

2003.11.30
00:00:00
(*.219.21.90)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어서 속히 조숙진 선생님 몸이 회복되고 어린 둘째 승원이가 이 새로운 환경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06/2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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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

2003.11.30
00:00:00
(*.219.21.90)
허참...^^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시는 두 분의 모습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ㅋㅋ 축하드려요. -[06/2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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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2003.11.30
00:00:00
(*.219.21.90)
부럽당 -[06/2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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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영

2003.11.30
00:00:00
(*.219.21.90)
제가 좋아하는 숫자가 3인 줄 어찌 아시고... 건강한 아기& 순산의 기 -[06/29-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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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영

2003.11.30
00:00:00
(*.219.21.90)
쁨에 감사를 드립니다. 몸도 빨리 쾌유하시고 앞서 태어난 두 아이도 사랑스럽게 잘 자라가길 기도할께요. 축하드립니다! -[06/29-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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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2003.11.30
00:00:00
(*.219.21.90)
(위에 적다가 끊겼음)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두 분의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아름다운 줄 믿습니다.^^ 제수씨! 건강하시고... -[06/29-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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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2003.11.30
00:00:00
(*.219.21.90)
두분닮은 예쁜아이 출산을 축하드려요..숙진샘 빠른 회복 위해 주원 승원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06/29-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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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철

2003.11.30
00:00:00
(*.219.21.90)
무거운 날들이었는데 참 반갑고 기쁜 소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06/29-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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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2003.11.30
00:00:00
(*.219.21.90)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전 두달 더 남았는데^^;;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06/29-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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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길

2003.11.30
00:00:00
(*.219.21.90)
축하 듬뿍 드립니다. 이렇게 귀한 믿음의 가정에 태어난 아기는 복되죠? -[06/29-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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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숙

2003.11.30
00:00:00
(*.219.21.90)
우와^^ 전형일 선생님, 정말 추카추카드려요. 좋은 소식이네요. 기쁘시겠어요. 나중에 셋째 보여주세요. ^^ -[06/29-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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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욱

2003.11.30
00:00:00
(*.219.21.90)
샘~ 축하드립니다. 우와~ 벌써 세째라~~~우리는 언제쯤 둘째를 주실려나~~~~^^ 암튼, 축하드립니다. -[06/3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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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2003.11.30
00:00:00
(*.219.21.90)
쌤~ 축하드려요... 난 하나도 아직 못만들었는데, 셋씩이나~~ ㅋㅋ 아들 낳는 비법좀 가르쳐주세요 -[06/30-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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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

2003.11.30
00:00:00
(*.219.21.90)
형~축하한다! -[06/3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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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경

2003.11.30
00:00:00
(*.219.21.90)
축하드려요.. -수원에서 팬이- -[06/3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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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규

2003.11.30
00:00:00
(*.219.21.90)
우와~ 축하해요 전형일샘~ ^^ 조숙진샘과 아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06/3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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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2003.11.30
00:00:00
(*.219.21.90)
저도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애가 보고 싶어요 사진 올려주세요~~~^^ -[07/0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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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건

2003.11.30
00:00:00
(*.219.21.90)
우와! 축하드립니다. 차가 이제 꽉 차겠네요. ^^ -[07/0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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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숙진

2003.11.30
00:00:00
(*.219.21.90)
아니! 이렇게 축하를 많이 해주시다니 ... 정말 감사드려요. 여기는 산후조리원이랍니다. 전쌤은 열심히 자고있구요. 저는 둘째가 몹시 보고싶어 잠이 잘 오지않아서 뒤척이다 컴앞에 앉았습죠. 모두의 기도덕분에 힘안들이고 순산했답니다. 근데 어서 집에 가고싶군요. 부족한 부모인데 셋씩이나 받게 되어 부담이 많답니다. 주께서 주의 사람으로 기르는 지혜주시길... -[07/02-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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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2003.11.30
00:00:00
(*.219.21.90)
ㅊㅋㅊㅋ 세자녀 모두 하나님안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자리길 바랍니다. -[07/02-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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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순

2003.11.30
00:00:00
(*.219.21.90)
전주게시판 1500번째 글에 세째의 얼굴이 나왔습니다... 형일샘! 이 사진 이리로 옮겨 놓지..! -[07/02-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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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현

2003.11.30
00:00:00
(*.219.21.90)
벌써 세째라 외토리 수양관 신혼여행이 어제인 것 같은데.. 죽하하구요 아브라함에게 주신 큰복을 받으소서 -[07/03-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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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2003.11.30
00:00:00
(*.219.21.90)
제가 늦어도 한참 늦군요. 사랑합니다. (첫째~)셋째 아가, 조쌤, 전쌤...모두의 건강을 빕니다. -[07/08-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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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 2월 중앙회비 현황입니다. [3] 701     2009-03-11
2009년 2월 중앙회비 이체 결과입니다. 은혜로, 또 선생님들의 기도의 후원으로 많은 후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더 겸손하게, 정확하게 집행하고, 결과를 공지하겠습니다. 2월에는 모두 247명의 선생님께서 4,645,000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 이중 박현남, 신...  
1480 애통해하며 기도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1] 347     2009-03-11
어제 지역 리더모임을 가는 길에.. 믿지 않는 선생님과 아이들을 향해.. 애통해하며 기도하지 않는 마음에 찔림을 주셨답니다. 기도하지 않는 완악한 마음을 회개하게 되었답니다. 작년에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도우면서.. 나름대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  
1479 성경을 사랑하시는 샘들께, 성경읽기 가이드 도서 소개합니다. [4] 701     2009-03-11
안녕하세요? 문목사입니다. 협동간사로 공식 임무를 띠고서 지역 모임 게시판을 서핑하다보니 역시 우리 tcf 샘들은 전국에서 pbs를 기본기로 해서 영적인 내공을 기르시고 있구나 하고 다시 한번 무릎을 쳤습니다. 아직도 20세기의 성경 연구 피보새(pbs)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