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연회석에 나르는 수고로 인해 연회석에 사람들은 나중이 더 좋은 포도주를 맛보았습니다.

전주 지체들과 간사진과 찬양리더들의 일찍 부터 천국잔치를 위해 물을 나르신 그 위에 예수님의 임재로 분명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됨의 풍성함과 결실들이 이루어질 것을 믿으며, 황무한 이 땅에 이런 모두 선생님들이 겨자씨가 되어 퍼질 것을 믿습니다.

벌써 가슴이 따스하고 술(성령)기운이 얼얼하게 취합니다.

서상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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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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