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오늘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기도하는 선생님들과 자리한 시간
사실 제가 큰 힘을 얻고
위로를 얻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기독교사들을 통하여
행하실 비전들을
겸손함으로 순종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인내와 소망의 교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울보선생이 되기를
울보아빠 엄마가 되기를
눈물을 흘린 양만큼 우리 아이들과
동료교사들의 영혼이 살아나리라 믿습니다
귀한 선생님들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에 잘 돌아왔습니다
샬롬!
조회 수 :
661
등록일 :
2003.11.11
23:12:40 (*.73.99.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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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

2002.11.30
00:00:00
(*.219.21.90)


선생님의 생명력있는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으며 더욱 순종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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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2002.11.30
00:00:00
(*.219.21.90)
많은 것을 함께 나누고자 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더 많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그 놀라운 일들을 보며 다시금 새 힘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감사드리고 저희도 더욱 생명력 있는 교사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12-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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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현

2002.11.30
00:00:00
(*.219.21.90)
영혼을 바라보며 울 수 있는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삶으로 말씀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11/12-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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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2002.11.30
00:00:00
(*.219.21.90)
저도 그날 아까운 기회를 놓쳤네요.감동과 도전의 분위기, 상상이 되네요. -[11/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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