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1338 가입했습니다. [2] 454     2007-10-26
월간지를 통해서 이곳저곳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사드리고 또 물러납니다~ 종종 들릴게요^^:;  
1337 가정방문 삼일째 [1] 453     2002-03-27
2시 우현이 어머니께서 학교로 오셨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우현이. 그렇지만 뭐든 열심히 하려는 우현이 모습이 떠올랐다. 학교에 어떤 일이든 도우시려는 마음에 참 감사했다. 2시반 경환이 어머니께서 오셨다. 경환이처럼 어머니도 참 밝고 명랑하셨다. 그런...  
1336 감기가 무서워요 ㅡㅡ.. [2] 453     2002-10-09
어제부터 조금씩 덮쳐오는 감기 기운이 오늘은 완전히 저를 압도했습니다. 어제 교사모임을 마친후 집에와서 10시쯤 잠을 잤는데 자다가 코가막혀 일어난게 두번정도 얼마나 힘들던지..몸이 후들후들 떨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학교에 와서 1교시 수업에 들어...  
1335 수련회 기도카드입니다. [1] file 453     2003-12-15
 
1334 꼭 함께 나누고 싶은 "학교 이야기" [3] 453     2005-10-22
오늘 저희 옆반에서 덩치가 큰 한 남자아이가 수줍은 많은 작은 친구아이를 주먹으로 구타한 사건이 일어났더랬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교무실에 들어서는 순간, 학생주임 선생님에게 붙들려온 덩치 큰 아이는 기분나쁘다는 표정으로 서 있었고, 그 아이에게 맞...  
1333 26일 새터민 일대일결연 세미나 오신 분들 [6] 453     2007-02-27
강릉 어남예샘("이"가 아니고 "어"-혼동하지 말고 기억해주세요^^) 동해 김주희샘(부모님 계신 서산에서 옴) 춘천 변미숙샘 수원 김종곤, 박은철샘 대구 조은하샘 서울 강미영,김성수, 심은혜샘 그리고 심은혜샘 친구분(?) 집은 서울이지만 남양주 모임나가는 ...  
1332 (필독2)수련회 가족방을 신청하신 분들께 453     2010-01-23
가족방 대부분이 2인 1실입니다. 난방은 벽스팀으로 공기를 따뜻하게 하며 침대 2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은 이 방 바닥에 열선이 깔려 있지 않은 냉바닥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수련회 준비팀에서는 그 냉바닥에 방한 매트를 깔아드립니...  
1331 좋은 시(물들이는 세상살이) 452     2002-09-14
.. " 같이 놀면 물든다~ " 하여 " 무슨 물?" 하였습니다. "......" `물듦`과 `물들임`이 만나면 물들다가 물들이고 물들이다가 물들게 되는가 봅니다. 때론 개운함으로 물들고, 어쩌다 찜찜함으로 물들이는 때 있나 봅니다. 간혹 물들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  
1330 단기 교사를 찾습니다. 452     2003-09-15
장원준/박효진-근용(남/97),미연(여/00)--캄보디아 근용이와 미연이의 단기 교사를 찾습니다. 근용이와 미연이가 있는 지역은 캄보디아 캄퐁솜이라는 시골이예요. 프놈펜에는 한국학교도 소규모지만 있고 교육에 혜택도 좀 더 있지만 근용이와 미연이가 지내는...  
1329 뒤늦게 감사드립니다. [6] 452     2004-02-12
1년 내내 기다렸던 겨울 수련회 엄마 아빠 설득시켜 시부모님께 허락받아 등록하고, 비행기 티켓 끊고.. 그러나 ... 튼튼한 초우량아 아들이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고 급성 모세 기관지염으로 판명되어 입원 직전까지 이르렀고.. 결국.. 너무 가고 싶은 마음을 ...  
1328 (중보기도팀) 금식 날짜 정하세요~ 452     2006-05-04
대회게시판에 가시면 (바로 우리 홈에서 연결되죠?오른쪽을 보세요.) 금식표가 있습니다. 금식표 날짜를 클릭하셔서 제목도 적으시고 함께 기도로 참여해주세요. 함께 기도하시면 대회의 은혜를 지금부터 미리 누리시리라~ **저는 지난 1월 좋은교사 대의원총...  
1327 [re] 부족한 섬김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7] 452     2007-02-03
완전한 섬김이 되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부모님들의 식사시간이 매우 짧았던 점을 감안하여 식사시간이나 기타 시간들을 더 보완했어야 했는데 지혜가 부족했습니다. 또한 유아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했던 저의 한계도 많이 드러났습니다. 그러...  
1326 감사합니다. [5] 452     2007-08-16
무너져가는 저를 다시 세워주시고, 공동체를 향한 마음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제가 더 기도하고, 감당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고, 안목있는, 뜨거운 눈물이 있는 교사로 서야 함을 가져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1325 < 게임중독(컴퓨터 중독, 인터넷 중독)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 452     2008-09-06
< 게임중독(컴퓨터 중독, 인터넷 중독)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 > 밤새도록 컴퓨터를 하다보면 잠을 못자며 학업이나 또는 업무에 지장이 생긴다. 이쯤 되면 부모와 갈등이 심하게 일어난다. 달래도 보고 때려도 보지만 그 행동에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가정에...  
1324 성과급의 10%는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452     2009-04-10
좋은교사 정병오 선생님께서 보내신 메일입니다. 선생님, 숨 돌릴 새도 없이 돌아가는 학기 초 바쁜 일정은 어느 정도 지나갔나요? 주변 선생님들을 보니 많은 분들이 가정방문을 하고 있더군요. 학기 초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다 보내고, 이렇게 약간 ...  
1323 수련회 등록 배너가 없어졌네요. [2] 452     200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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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기독교사의 성품 451     2002-01-02
두번째 강해설교 기독교사의 성품(눅22:24-34,54-62) 성령은 어색함을 통해 역사한다. 가르쳐지는 것은 교과의 내용과 우리의 인격이다.삶과 앎은 분리되지 않고 교사의 삶과 교과는 분리되지 않는다. 존재론과 인식론,교수론은 구별되지 않는다. 내게 배우라...  
1321 그물을 다시 던져라.??? [1] 451     2002-01-04
수련회 가기전의 마음은 1년의 모든 수고가 허무하게 끝을 맺은 기분이라고 할까? 1년동안 여러가지 일들을 함께 겪으며, 끔찍히도 사랑했던 아이들. 4시간 넘는 출퇴근 시간에도 그 아이들 생각만 해도 참을 수 있었던 나날들이었는데, 12월의 카페를 우연히 ...  
1320 육아일기(3) [3] 451     2002-01-08
저는 아버지와 참 친합니다. 아버지께서 막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를 많이 아껴 주셨고 특별히 아버지께 거절 당해 본 기억이 없습니다. 만날때마다(제가 혼자 살고 있어서 가끔 뵐 수 있습니다) "아빠..~~" 하며 제일 먼저 하는 것은 ..달려와서 포옹하는 ...  
1319 겨울 수련회 안내 [1] 451     2002-12-02
1.수련회 1차등록 선생님 입금확인 공지 수련회 1차등록 입금하신 선생님들에 대한 명단은 12월14일(1회), 12월21일(2회) 1월3일(3회) 3차례에 걸쳐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지합니다. 2. 어린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3세 이상 아이들에 대한 프로그램은 베이버시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