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루를 보냈지만 아직도 그 곳에서 들었던 말씀들이 머리 속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베드로, 사마리아 여인, 막달라 마리아 그리고 경찰관 아저씨와 김요한 목사님의 웃기는 이야기 등
아! 그리고 유관순 기념 교회에서의 일들과 금강산은 더 많은 기억으로 남고 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일들이 많이 있었던 수련회가 우리 생활 가운데 아주 오래
스며 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와 그 뒤에서 섬겨 주신 천안 선생님들의 노고와 수고 덕이라 생각을 합니다.

천안 선생님들의 노고와 섬김에 감사드리며 늘 주의 평강이 함께하시며 더욱 아름 다운
천안 tcf 가 되길 기도합니다.

천안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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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01.25
10:57:05 (*.248.20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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