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수고하셨지만, 그중에서도 어린이캠프 담당자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애들도 많아서.. 더더욱.
한쪽에서 설교도, 강의도 전혀 듣지도 못한 채 그많은 아이들 가르치고 돌보고 뒤치닥거리하시느라 몸이 녹초가 되도록 애쓰신 수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경수 선생님 부부, 이수진 선생님, 그리고 많은 봉사자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조회 수 :
541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7.02.02
23:17:53 (*.182.34.36)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6496/20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6496

이현래

2007.02.03
10:04:38
(*.61.62.70)
제가 듣기로,
어떤 분이 지금까지 다녀본 수련회중에 이번 어린이캠프가 가장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형순

2007.02.03
10:20:26
(*.250.184.146)
저 역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아빠 역할을 못 했지만,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수련회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분명 주님께서 더 큰 위로와 상급으로 축복해주실거예요~

정해경

2007.02.03
10:49:19
(*.209.211.102)
김경수 선생님 박은진 선생님 이수진 선생님 그리고 자원봉사로 섬겨주신 선생님들의 수고와 사랑으로 저희가 큰은혜를 누렸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우리 시은이가 집에와서 어린이캠프에서 들었던 김경수 선생님의 화장실 이야기며, 코딱지 이야기며 개구리 이야기 제가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시은이가 너무 좋았다고 다음 수련회 또 갈거라고 그러네요. 수원지역 아줌마 선생님도 다음에는 꼭 아이들 데려 가고 싶다고 그러네요. 어린이 캠프 준비가 얼마나 어려운 사역인지 작년에 경험해 봐서 잘 압니다. 선생님들의 소모되는 삶을 통해 복음의 능력이 나타남을 보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조동일

2007.02.03
11:04:23
(*.43.86.253)
수련회동안 퍼주신 땀과 사랑과 수고를 하나님께서 갚으시리라 믿습니다. 캠프팀원들께 감사하고 감사해요. 둘째 하윤이도 반해버린 어린이 캠프팀~ Good 입니다.

이현주

2007.02.03
20:14:53
(*.152.220.139)
수련회 내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열심히 섬겨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안준길

2007.02.04
13:49:44
(*.150.199.170)
저희 아이들도 굉장히 솔직하고, 평가가 날카로운 편인데, 이번 어린이캠프 너무 좋았다고 아직도 이야기 합니다. 적절한 이야기, 놀이, 상품, 강사들....매뉴얼로 잘 남기소서..

신재식

2007.02.04
21:37:17
(*.150.20.97)
수련회 준비팀으로 어린이 캠프의 진행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터라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보이는 것의 은혜는 보이지 않는 것의 섬김이 있음을 하나님은 아실겁니다. 너무나 고생,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잃어버렸다고 생각한 10만원이 다시 돌아온것도 김경수쌤의 영발이 아닐까요? ㅍ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858 [re] 일단 참고 자료...(다른 데 게시했던 글) [1] 김덕기 2005-09-02 542
1857 다시 시작하는 안동 모임 [5] 김정태 2006-04-06 542
1856 11월 21일 결혼예비학교 15일까지 등록하세요. [3] file 서상복 2006-11-03 542
1855 <font color=red>[김정태의 오늘의 책]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font> file 전형일 2007-03-02 542
1854 형님 반갑습니다. 이성화 2008-06-20 542
1853 기도부탁드립니다. [8] 이장미 2003-08-22 541
1852 [동영상] 선택특강-레크레이션 팀 댄스 시범 [3] 전형일 2003-09-15 541
1851 저 잠시 떠납니다~ [14] 이민정 2005-03-08 541
» 어린이 캠프 담당 선생님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를. [7] 전형일 2007-02-02 541
1849 유월의 신부^^* [16] 이민정 2003-05-13 540
1848 지금은 함께 기도할때... [3] file 강영희 2006-03-20 540
1847 영화감상기 '두사부일체' 윤선하 2002-01-03 539
1846 Re..사랑하는 선일아<이미경선교사님 편지글> [2] 이민정 2004-06-25 539
1845 회원가입과 자동로그인 기능 [1] file 손지원 2004-09-24 539
1844 [photo] 소망나누기 시간 [2] 손지원 2005-01-28 539
1843 (필독)수련회 준비물 공지사항 file 김정태 2010-01-22 539
1842 어떤 교회에서 온 메일입니다 박은철 2003-06-26 538
1841 찬양을 맘대로 들을 수 있는 방법^^ [2] 김창욱 2005-11-27 538
1840 성탄절 절기학습... 한번 해 보세요.*^^* [2] file 강미영 2007-12-05 538
1839 초등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2] 윤선하 2002-01-23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