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사진을 웹상에 올립니다. 보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웹에 있는 사진은 인화하기에는 적절치 않은 해상도입니다.
인화는 제가 지닌 원본으로 하니까 반드시 인화 신청을 하십시오.
원본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을 주십시오.

1. 먼저 아래 사진보기를 클릭한다.
2. 왼쪽에 있는 사진을 클릭하면 오른쪽 프레임에 큰 사진이 뜬다. (그냥있으면 10초마다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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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날 사진보기              셋째날 사진보기

       넷째달 사진보기               인화주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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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 주문 방법
1. 자신이 인화하고 싶은 사진이 있으면 사진번호를 적어 놓는다.
2. 위에 있는 인화주문 게시판에 인화주문을 위한 글을 적는다.
3. 온라인으로 인화료와 우편료를 입금한다.
4. 집으로 사진이 배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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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2
07:57:07 (*.139.13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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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경

2003.11.30
00:00:00
(*.219.21.90)
멋진 머리 휘날리며 사진찍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02/02-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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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2003.11.30
00:00:00
(*.219.21.90)
멋진 머리...많은 선생님들 특히 처녀, 아줌마들의 입에 오르내린 이야기입니다. 멀짱 손지원쌤!(멀짱? 머리카락 짱?) -[02/02-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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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규

2003.11.30
00:00:00
(*.219.21.90)
ㅋㅋ... 이지애샘 말처럼 괜히 우리 어깨가 어쓱어쓱 하고,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ㅎ 손지원샘~ 화이팅~ -[02/02-10:37]
-

손지원

2003.11.30
00:00:00
(*.219.21.90)
이 게시판을 잘 알지 못하는 분이 많으니, 주변에 사진 인화하시려는 분에게 소식 좀 전해 주세요. 특히 어르신 분은 대신해서 누가 좀 주문해 주세요. -[02/02-13:04]
-

강영희

2003.11.30
00:00:00
(*.219.21.90)
이렇게 인화해주실줄 알았더면 부지런히 아이들 사진 찍히도록 할걸 그랬네요....아무튼 수고에 감사드려요. -[02/02-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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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2003.11.30
00:00:00
(*.219.21.90)
손지원 선생님 사진 실력이 일취월장, 머릿결만큼이나 보기 좋군요. 사진정리해서 인화, 발송까지 하려면..시간이 꽤 걸릴겁니다. 며칠동안 매달려야 될텐데..자원하여 하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02/0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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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

2003.11.30
00:00:00
(*.219.21.90)
인화는 zzixx.com 을 통해서 할 예정입니다. 주문상황 게시판에서 보고 매일 1시에 찍스에서 주문신청만 하면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제가 직접 발송하는 것이 아니라서요. ^^ 컴퓨터 앞에서 모든 일을 해 치워 버리네요. ^^ (재미있습니다.) -[02/0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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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2 출국을 앞두고 [5] 472     2002-09-24
간사가 되고 첫 해외출장(?)갑니다. 가는 나라는 '탐라국'입니다. 우리 운동이 더욱 영향력있고 힘있게 펼쳐지려면 예비교사들과의 연결고리가 튼실해야한다는 것이 간사진들이 내린 결론입니다. 그래서 지금 강영희 간사님을 중심으로 각 대학IVF와의 좋은 관...  
2661 10월 1일, 일대일 결연 다시 시작. 힘냅시다 [1] 486     2002-09-24
송인수입니다. tcf 선생님들. 편지를 통해서 알렸지만, 다시 말씀드립니다. 10월 1일부터 좋은교사운동 차원에서 일대일 결연을 다시 시작합니다. 9월 남은 기간 동안에는 학급에서 결연 대상자를 기도가운데 선택하시고, 10월 1일부터 그 아이와 만남을 시도...  
2660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489     2002-09-25
.. @ 빌립보서 4장 6-7절 @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네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연구 수업을 얼마 남겨두...  
2659 "강영희를 여장(?)해요!!!" [2] 594     2002-09-26
특별나게(?) 가정방문을 하며 아이들 속사정을 깊이 알아서 학급운영하기가 좋은것은 사실인데 아이들이 따뜻한 내 속마음을 다 알아버려서 때로는 저의 그 단호함이 통하지 않을때도 있답니다. 그리고 부담없이 제 주변을 맴도는 아이들로 인해 소풍날 다른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