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로즈.
맞아요. 초콜릿이름~
타단체포함 가정방문에 참여한 지역에 초콜릿보냈습니다.
단 한 샘이라도 가정방문을 단 한아이라도 하신 지역은
지역샘들 모두에게 드린 것입니다.
그런데 정해경,고상덕샘은 학교명 바뀐것 알아놓고도 예전 주소로 보내는 실수를...김인숙샘도 주소가 다른 곳으로...
아마 이 세분은 늦게 받으실거고,
다른 분들은 이번주 안에 받으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안에 제가 지역샘들께 드리는 예쁜 편지한장 넣었습니다.
그 편지를 읽으시면서 블랙로즈를 드시면서
가정방문 소감을 나눠주시길 부탁드려요.

그리고 대표샘께 드리는 편지도 넣었는데
읽어보시고
소감나누기 하는 시간에
한 아이를 품고 기도하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가정방문길에 겪으신 어려움과 감동
그리고 일대일결연에 대한 결단을
함께 하시면서
달콤한 초콜릿과 진한 사랑을 나누는
시간 가지시길...

선생님들,
지금도 가정방문을 하고 계시거나
할 계획이신 분들도 있으신데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아직 진행중이거나 계획중인 분들
그 길에 주님 주시는 기쁨 있으시리라 믿구요.

담주엔 다시 전화로 찾아뵐게요.
감사하며...
조회 수 :
621
등록일 :
2006.04.20
08:56:09 (*.29.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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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2006.04.20
10:40:23
(*.242.29.147)
이 쵸콜렛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어요.

조정옥

2006.04.20
11:09:11
(*.242.114.10)
오늘 모임인데 초코릿이 도착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이영식

2006.04.20
17:29:36
(*.243.63.151)
오늘 받았습니다. 저는 실시를 못했는데 황보미좌선생님이 실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같이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박영규

2006.04.20
17:45:00
(*.152.217.229)
저도 오늘 잘 받았습니다 몇개 정도로 생각했는데 한개씩 나눠먹고도 남을것 같네요. 일일히 포장하며 전국에 보내는 일이 간단치 않았을텐데...수고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선경

2006.04.20
19:22:13
(*.227.113.36)
네~저두 오늘 받았습니다..쵸콜렛의 달콤함처럼,,나눔 속에도 향긋함이 묻어날거예요~

이정미

2006.04.20
23:28:18
(*.254.128.88)
저도 오늘 받았음다. 정성들여 꽁꽁 싸셔서 보내주신 쵸콜렛.
강선생님의 섬세함에 감동과 감사~
모임에서 즐겁게 맛나게 먹겠습니다.^^

현승호

2006.04.22
22:09:06
(*.149.182.10)
이거 맛있는데요~^^

조현정

2006.04.23
00:02:57
(*.151.40.193)
(전주)잘 받았습니다. 너무나 많이 주셔서 감동입니다.
전지역에 보내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죠?
보답으로 맛있게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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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제1기 학원아버지학교 [2] 470     200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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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뒤늦게 감사드립니다. [6] 452     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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