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10시 37분에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3.48 kg의 건강한 남자아이입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기쁘기도 하지만,
아빠로서의 책임감도 강하게 느낍니다.

일단 아빠로서 최초의 의무(?)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두 축하해 주시고, 아내가 건강하게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조회 수 :
586
등록일 :
2004.04.14
13:42:54 (*.99.14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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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주욱

2003.11.30
00:00:00
(*.219.21.90)


손지원 선생님 축하드리고 산모의 빠른회복과 하나님의 선물인 아이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04/1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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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주욱

2003.11.30
00:00:00
(*.219.21.90)
손지원 선생님 축하드리고 산모의 빠른회복과 하나님의 선물인 아이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04/1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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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2003.11.30
00:00:00
(*.219.21.90)
손샘하고 똑같네!^^ -[04/14-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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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순

200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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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1.90)
아빠되신 것 축하하고, 홍순영샘 빨리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소망아! 만나서 반갑다. ^^ -[04/14-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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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2003.11.30
00:00:00
(*.219.21.90)
진짜... 아빠랑 똑같은거 같네요. 축하합니다! -[04/14-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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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

2003.11.30
00:00:00
(*.219.21.90)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는 귀한 아들...! -[04/14-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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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철

2003.11.30
00:00:00
(*.219.21.90)
와~~진심으로 축하합니다. -[04/14-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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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2003.11.30
00:00:00
(*.219.21.90)
너무 축하드려요^^ 홍순영선생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도 기도할께요 -[04/14-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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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세

2003.11.30
00:00:00
(*.219.21.90)
축하해요. 아이를 축복합니다. -[04/14-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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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세

2003.11.30
00:00:00
(*.219.21.90)
축하해요. 아이를 축복합니다. -[04/14-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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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세

2003.11.30
00:00:00
(*.219.21.90)
축하해요. 아이를 축복합니다. -[04/14-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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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건

2003.11.30
00:00:00
(*.219.21.90)
오우~! 축하합니다!!! -[04/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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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철

2003.11.30
00:00:00
(*.219.21.90)
손샘. 2세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군요. 하나님과 부모님께 소망있는 소망이 되기를,... -[04/14-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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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2003.11.30
00:00:00
(*.219.21.90)
어려움을 다 이기고 드디어 기쁨의 선물을 받으셨군요.축하하구요. 우리가 잘아는 소망이의 엄마,아빠가 얼마나 아이를 잘 키울지 정말 기대되네요. -[04/15-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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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규

2003.11.30
00:00:00
(*.219.21.90)
어.. 사진이~ *^^* 소망이를 이렇게 건강하게 보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04/15-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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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길

2003.11.30
00:00:00
(*.219.21.90)
축하드려요. 귀여움은 기본이요, 영성, 지성, 체력을 가진 아이로 자라나기를 축복합니다. -[04/16-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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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2003.11.30
00:00:00
(*.219.21.90)
소망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아이로 잘 키우세요. -[04/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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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진

2003.11.30
00:00:00
(*.219.21.90)
축하 -[04/16-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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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진

2003.11.30
00:00:00
(*.219.21.90)
아기가 굉장히 많이 컸네요. 신생아치고는 똘망똘망하고 똑똑하네요. 예쁩니다. 홍순영 선생님 빨리 회복되시기를... -[04/16-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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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명

2003.11.30
00:00:00
(*.219.21.90)
축하드려요!!!!! -[04/16-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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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2003.11.30
00:00:00
(*.219.21.90)
축하합니다. 이름처럼 소망이를 통해 가정에 소망이 가득하시길--양구에서 -[04/16-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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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한

2003.11.30
00:00:00
(*.219.21.90)
아빠가 누구인지 얘기 안하고 사진만 올려도 알겠다.. 축하드립니다.. -[04/16-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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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간사

2003.11.30
00:00:00
(*.219.21.90)
지원샘,순영샘~오랜만에들어왔는데,기쁜 소식이 있네요.정말 축하드려요^^~ -[04/16-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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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기

2003.11.30
00:00:00
(*.219.21.90)
주님 감사합니다! (경사났네 경사 나!) 홍쌤, 손쌤, 소망이 모두 고생이 많았습니다. 믿음의 가정,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자랄 소망이의 장래를 축복합니다. -[04/16-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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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일

2003.11.30
00:00:00
(*.219.21.90)
손샘~축하드려요. 드디어 아빠가 되었네요. 소망이가 아빠 엄마의 믿음을 이어받아 하늘나라의 귀한 소망이 되길 기도할게요. -[04/18-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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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금수

2003.11.30
00:00:00
(*.219.21.90)
축하드려요~ 순영아. 고생했다. 멋진 아빠, 좋은 엄마, 소망이를 축복하며... ^^ -[04/18-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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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화

2003.11.30
00:00:00
(*.219.21.90)
손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가정에 항상 평안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04/19-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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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건

2003.11.30
00:00:00
(*.219.21.90)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엄마를 닮았나 아빠를 닮았나? ( 두 분도 워낙 서로 닮으셔서 ^^) -[04/19-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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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2003.11.30
00:00:00
(*.219.21.90)
축하합니다. 우리 아이랑 동갑이네요. 잘 키우세요. -[04/19-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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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식

2003.11.30
00:00:00
(*.219.21.90)
축하합니다. 아름답게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 -[04/19-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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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2003.11.30
00:00:00
(*.219.21.90)
손지원샘하고 완전 똑같네요^^ 축하합니다.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드립니다. -[04/2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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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

2003.11.30
00:00:00
(*.219.21.90)
순영샘 정말 축하해요. 어렵게 귀하게 얻은 아들... 생명력있게 잘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04/20-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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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미

2003.11.30
00:00:00
(*.219.21.90)
와~우! 봄빛가득한 날 태어난 소망아! 너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04/21-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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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옥

2003.11.30
00:00:00
(*.219.21.90)
정말 축하드려요!!소망이가 예쁘게 자라나길~ -[04/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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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주

2003.11.30
00:00:00
(*.219.21.90)
축하합니다. 멋진 아빠가 되어주세요.. -[04/2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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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영

2003.11.30
00:00:00
(*.219.21.90)
순영아, 정말 축하해! 수고 많았다. 그리고 손샘도 정말 축하드리구요, 사모님의 빠른 회복위해 기도하겠습니다. -[04/26-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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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희

2003.11.30
00:00:00
(*.219.21.90)
소망이 탄생 축하드려요. ^^ -[05/03-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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