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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무섭네요. 저희 집은 천창 유리가 반 깨졌어요. 세차게 부는 바람과 비에 잠도 오지 않을 것 같더니만, 잘 자고. 불(전등)이 왔다 갔다 할 때, 이런 찬양이 생각나더군요. 내가 어둠속에서 헤맬때에도... 터키의 지진 생각도 났습니다. 태풍에도 놀라는데, 지진은 얼마나 더 무서웠을까하고요. 김혜진선생님께 메일을 보냈더니만, 금방 답장이 왔더군요. 여러부운! 하는 목소리가 생생하죠? -[09/13-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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