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

예비교사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깨끗한 선생님들과의 만남 그리고, 이 일에 헌신되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끝임없는 기다림심과 인내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비교사로 제게 주신것은 교사라는 이름이 제게 붙혀지기를 원하고 있고, 기독교사라고 붙혀질 이름을 기대하고, 기독교사운동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저에게 있어, 이러한 저의 마음이 하나님이라는 이름아래에 내 만족과 성취를 위한 것임을 알 았습니다. 앞으로 공부할때도 제게 예수 그리스도의 낮아짐의 모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죄임됨의 비워짐속에 하나님의 눈물을 알 수 있을것같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너무나 수고하셔서 제가 뭐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지만, 선생님들과 함게 후에 그 고지를 점령했으면 좋겠습니다.
조회 수 :
341
등록일 :
2001.12.30
19:03:13 (*.107.107.94)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0319/53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0319

안미정

2000.11.30
00:00:00
(*.255.20.74)
예비교사로 참여했다는 자체로 자매가 참 귀하다고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기독교사를 맘에 품으시고 그런데 너무 자신의 문제에 심각히 빠지면 더 발전이 없답니다. [12/30-22: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2958 TCF 페이스북 그룹 페이지 오세 요. 손지원 2011-08-12 2426
2957 TCF 수련회 글쓰기 지도방법 강의 자료 [2] file 이상훈 2011-08-10 2390
2956 이설희 샘 수술 수요일!! [8] 박현남 2011-08-08 3054
2955 "진정한 중보기도"에 대한 묵상 오승연 2011-08-08 2325
2954 2011 TCF 여름수련회 기도제목 오승연 2011-08-06 2732
2953 릴레이 금식 기도(2차) 같이 동참해 주세요! [7] 이상공 2011-08-06 2994
2952 설희샘 수술은 월요일입니다. [4] 박현남 2011-08-05 2805
2951 이설희샘 의식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더욱 기도해 주십시오!! [22] 박현남 2011-08-04 3460
2950 선생님, 기도해 주십시오. [4] 안준길 2011-08-01 2458
2949 [긴급] 중보기도요청!!! [16] 이형순 2011-07-31 3088
2948 써야 할 가면, 벗어야 할 가면, 가면을 벗겨주는 공동체 [7] 오흥철 2011-07-25 3204
2947 알바니아에서 [6] 전형일 2011-07-24 2832
2946 풀무학교에 다녀와서(소감문올려봐요^^) [5] 정진우 2011-07-23 2099
2945 춘천에 오시면 이런곳 있어요... [1] 강영희 2011-07-20 3044
2944 교육의 본을 보인다는 것, 그리고 이어지는 고민 [2] 오흥철 2011-07-17 3051
2943 계승 [1] 이현래 2011-07-15 2821
2942 작별인사드립니다 [19] 박은철 2011-07-13 3397
2941 빗길, 잘 돌아 가셨죠? ^^ [4] 김현진 2011-07-09 2984
2940 [1박학생캠프] 식단 미리보기 [3] 권미진 2011-07-04 2414
2939 계속하기 [2] 이현래 2011-07-02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