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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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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 | | | 2009-02-21 |
친구가 알려 줘서 가입했어요,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는데도 여태 모르고 있었다니, 모르고 살아온 시간이 안타깝기 그지 없지만 이렇게라도 알게 되어 그저 감사합니다 ^-^ 오늘 가입했지만 왜이리 든든한거지..? 히히, 왕성한 활동 약속드릴게요 :) 반갑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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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의 게으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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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 | | 2001-12-03 |
김숙현선생님은 세상에 둘도 없는 제 친구라고 할수도 있는데, tcf와 김숙현선생님이 멀어진(?) 것은 제 탓입니다. 늘 나누고 고민하고 함께 기도했던 것들을 생중계했어야 하는건데... 사실 tcf소개를 할때마다 김숙현,홍미화선생님이 언급되면서도 그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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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개인적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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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 | | 2001-12-05 |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반갑군요. 저도 대학시절 ivf활동을 했었습니다.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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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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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 | | 2002-05-17 |
상황을 보니 참 답답한 기분이다. 부모가 변하지 않는 한 교사가 아무리 해도 한계는 분명히 있다. 지금 1학년은 도덕적 개념이 어느정도 잡혀있다. 옳고 그름을 아는 나이... 작년에 물론 똑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비슷하다. 선하가 선생으로서 할 수 있는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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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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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 | | 2002-10-17 |
가을이다. 내 나이도 벌써 내년이면 서른이란다. 언제 어떻게 이만큼의 인생을 살아왔는지... 세월이 살갗이 빠름을... 실감하게 된다. 돌아보면.... 나에게도 추억거리가 많다. 어린시절 자연가운데서 해가 어둑할 때까지 동네 아이들과 놀았던 시절... 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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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Life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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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 | | 2003-05-11 |
방금 서울에서 도착하였습니다. 이번 토요일은 푸근한 엄마의 모습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려고 했는데, 또 절 부르는 곳이 있었답니다. 바로 IVF. 어제 학사회 대표간사인 이재천목사님이 갑자기 전화를 주셨는데, 알고보니 그분들도 갑작스럽게 마련한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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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 이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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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 | | 2003-07-08 |
가정방문을 해봐야 왜 그것을 하라고 그러는지 알수 있듯, 수업평가도 해보니 왜 하라고 그러는지 이해가 되네요. 수학과의 특성상,아이들은 수학에 한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한을 다 제게 쏟아놓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그 부분은 지난 7년간 (중2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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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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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 | | 2003-09-09 |
샬롬...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네여.. 내일이 바로 추석 연휴네여.. 다들 고향 집으로 향하느라 분주하시겠어여..^^ 가족들과 친지들을 만나고 따뜻한 정을 만들어 가는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바래여..^^ 다시 한번 메리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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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책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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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 | | 2004-03-07 |
피보세라고 불리는 pbs가 전국의 tcf에서 어느정도 정착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정말 감사하고 고무적인 일이다. 피보세에 맘을 두지 않은 사람들은 오래 나왔어도 사라져버린다. 난 어느 교사단체보다도 우리 tcf가 건강하고 바람직한 점으로 말씀에 기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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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리더모임장소 오는 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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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 | | 20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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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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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 | | 2007-01-02 |
그래도 2007년이 되었는데 새해 인사는 나누어야죠? 홈페이지 첫화면도 너무 멋지고 좋네요~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늘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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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련회.. 다양한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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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 | | 2002-01-03 |
이번이 두번째시라고요 ? TCF수련회도 모시는 주강사에 따라 말씀의 뜨거움과 열정이 있는 경우와, 잔잔한 경우가 다양합니다. 그런데 잔잔한 경우만 두번 참석하셨군요! 다양한 수련회에 다양한 은혜가 넘치니 지속적으로 참여하시면 다양하면서도 지속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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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릴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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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 | | 200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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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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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 | | 2002-02-05 |
드디어.. 성적 처리를 끝냈습니다. 6학년 졸업 업무 때문에 개학전에 성적처리를 빨리 했어야 했는데.. 방학때.. 신ㅇㅇ 형제에게 정신이 팔려서.. ^^;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가.. 한 일주일동안 죽을 고생했습니다. 그..리.. 고..드디어 다 했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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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 다음을 위해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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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 | | 2002-03-22 |
지금 박은철,안준길,윤선하,김대영선생님 글 읽으며 눈물을 글썽이며 이글을 씁니다. 그저께 교회의 어느분과 얘기를 나누다가 (그분을 신뢰해서 마구 주관적으로 제 중심적으로 얘기한것이 실수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젊은 그분의 사회참여에 대한 보수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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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성교육지도자교실(200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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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 | | 2003-12-16 |
왜곡된 性문화 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가정이나 교회 및 학교에서 지도자가 올바른 性교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도록 돕는 워크숍 위주의 性교육 프로그램 · 일 시 : 2004년 1월 29일(목) 오전 10시~오후 6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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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의견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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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 | | 2004-04-06 |
저기 선생님들께 한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3월 29일부터 가정방문 캠페인이 시작되었잖아요. 가정방문 캠페인이 시작될 때마다 선생님들이 갖는 부담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그러나 그래도 가정방문을 멈출 수 없는 상황에서 수고하고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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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사운동]독자배가운동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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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 | | 200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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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준비팀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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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 | | 2007-02-01 |
귀한 말씀과 넘치는 깊은 배려가 있는 섬김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물흐르듯 진행이 되도록... 07조의 임주영선생님은 첫 조별나눔 이외에는 참석을 못하실 정도로 노란색봉고(?)로 의양관과 숙소(명교생활관)을 끊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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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가 아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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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 | | | 2001-12-10 |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이번 수련회에서 진행국 일을 맡고 있는 윤선하 라고 합니다. 궁금증을 올리신 후에 답글이 늦으면 답답하더라구요. ^^ 그래서 사실.. 잘 알지 못하지만.. 제가 아는대로 말씀드릴께요. 1. 연수때문에 수련회에 참석하지 못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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