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모임 때 PBS 책자 받아 보았어요. 

필요한 부분만 깔끔히 잘 만드셔서.. 받아보고 감동^^,

말씀 연구가 더욱 하고 싶어 질 것 같습니다.

새 학기에 새 책 받은 기분...ㅋㅋ

김선경선생님과 함께 만드신 선생님들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

조회 수 :
966
등록일 :
2010.03.15
11:24:06 (*.230.185.60)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29166/8a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29166

송혜영

2010.03.15
16:53:03
(*.43.33.131)

저도!!! 홈피 첫 화면에 뜬 제목 보고 얼릉 들어왔어요!

정말 깔끔한 편집에 알찬 내용. 감사드려요~ ^^

피같이 귀한? 봄방학을 이 책 멋있게 꾸미느라 보내셨을 선경샘 손길이 느껴져서 감동이었다는!!!

감사히 잘 사용할게요^ㅁ^

안준길

2010.03.15
22:00:02
(*.116.174.78)

저희 대구 모임도 요한1서 첫 시간부터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 일절 하지말고, 피베스만 하자고 했다는 어느 지역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모쪼록 공동체가 말씀위에 든든히 서가길 늘 기도합니다.

김선경

2010.03.15
22:06:21
(*.239.156.84)

^^  칭찬은 출판간사를 춤추게 합니다~ㅎㅎ

요한 서신 PBS 자료를 해주신 MCK 목사님께 감사할따름이죠~

정말 지역모임이 말씀위에 훨훨 날았으면 좋겠네요.

문춘근

2010.03.16
11:55:13
(*.198.12.139)

네, 저도 부산 모임에서 작품을 받아보았는데요,

아주 깔끔하게 그리고 피비에스용도에 알맞게

이쁘게 잘 만들어져서 참 흐뭇했습니다.

선경샘 수고가 묻어나네요. 감사드립니다.

온 나라 방방 곡곡에서 말씀 연구와 나눔 그리고 순종을 통해

모임들이 훨훨 날아다니시기를 기도합니다.

전형일

2010.03.16
12:15:52
(*.246.134.221)

저도 받아보고..감탄했습니다!

수고에 너무 감사드려요!

 

중앙기독중 교장선생님께서..

몇부 더 사서. 교직원들에게 배포하자는 의견도! ㅎ

장순규

2010.03.16
17:16:38
(*.53.77.252)

저도 대단하다고 감탄~ 중입니다~ ㅋㅋㅋ

 

MCK식 PBS는 물론 말할 것도 없고요~^^

 

책의 구성에서 느껴지는 김선경쌤의 센스가 대단하네요~ ^^

 

역시~ ^^

김정태

2010.03.17
18:16:47
(*.190.116.222)

노트를 보면서 '선경스러움'에 대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근 TCF가 발행한 출판물 중에 단연 최고 로 등극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현승호

2010.03.20
23:54:39
(*.202.211.134)

짧은 시간에 정말 대단!! 나도 분발 해야 하는데... 3월 정신을 못차리겠네~

조현정

2010.04.01
20:06:48
(*.156.92.6)

저도 보고 놀랐어요 ^^  정말정말 명료하게 잘 만들어서~

옆에서 하나도 못도와주고 그랬는데....역쉬~ S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2658 모기를 쓰신 하나님 974     2001-10-28
오늘은 청년회 헌신 예배.저는 기도 순서를 맡았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동안 우리집이 이사를 하고 학부모 공개수업으로 많이 바빴습니다. 어쩜 핑계일수도 있죠. 그래서 많이 준비를 못했습니다. 그 전주까지는 헌신혜배를 준비를 위해 기도했는데 막상 준비...  
2657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신 하나님! [1] 974     2001-11-06
저도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제주도의 모임소식,홍순영선생님 결혼식에 어렵게 다녀오신 이야기,일본 소식,... 모두 반갑고 이 홈페이지에서 이렇게 전국의 TCFER가 교제를 나누고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어느 미혼 선생님과 넌크리...  
2656 Re..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973     2001-10-16
그 길이 정말 2시간 정도면 가는 길이었어요? 시간 관념이 별로 없어서.. 좀 늦었구나! 싶기는 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이 걸렸던 거군요. 하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전혀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고 즐겁고 의미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  
2655 58회 2016.1.4일 뜻을 정하고, 지성소를 회복하라 973     2016-01-07
한국기독교사회 2016.1.4(월) 첫날 저녁,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1. 뜻을 정하고, 지성소를 회복하라.   설교자 이문식목사, 정리 및 은혜나눔 서상복목사   (단 1:1)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바벨론 왕 느...  
2654 2004대회 리더후보자 명단 [9] 972     2004-05-15
기독교사대회 1차등록 마감이 나흘 남았습니다. 본부의 원활한 진행과 준비 그리고 자신의 각오들을 다지는 의미에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꼭 1차에 등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까지 파악된 후보자 명단입니다. 혹시 변동 사항이 있는 지 말씀...  
2653 잘 도착하셨는지요? 971     2001-10-15
강영희 선생님 , 그리고 전혜숙 선생님 잘 도착하셨나요? 새벽에 터미널 근처에서 시간은 어떻게 보내셨는지? 멀리서 다녀가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는 잘 도착하였지만 동네에서 주차할 곳이 없어 한참을 헤매다 겨우 주차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  
2652 아, 경주에서 복음화의 물결이 일고 있어 [6] 971     2004-10-22
경주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초교파, 초기독교사단체 경주기독교사 모임이 생겼고, 부족하나마 종이 회장을 맡아 리더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 두 번째 모임을 끝나고 쓴 내용입니다. 그럼, 승리하세요. 서상복 드림 주 안에 평강을 기도합니다. 지난 주에는 ...  
2651 전주교대 "좋은교사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3] 970     2002-04-05
기쁨으로 학과별 찬양축제를 마쳤어요!!! 전주교육대학교 "좋은교사를 꿈꾸는 사람들" 이 주최한 "교사 영성 회복을 위한 학과별 찬양축제"가 교대협출범식과 연휴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교수님, 목사님등 총 147명의 형제 자매들이 함께하여 찬양을 통하여 ...  
2650 기도 부탁!!! 968     2001-10-18
기도 게시판에 가시면 제가 올린 기도제목이 있는데,꼭 읽으시고 춘천과 강원지역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649 패널토의 실(失)시간 문자메시지! [16] 968     2010-02-01
넘 잼있네염 김덕기샘 화이팅 ㅋㅋ (1038님) 요점만 간단히? - (9126님) 헌신적인 TCF사역 때문에 가족간의 불화와 갈등은 없는지요?? 해결방안은요?? 성수샘 멋져요 (1004님) 송별 선생님 점점 예뻐지시는데 비결이??^^ (8449님) 우리 별이 말 좀 하게 해주세...  
2648 열매 공동체 1박 캠프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3] 967     2010-07-29
가정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과 열매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1박 캠프가 하루전으로 다가왔습니다. 7월29일(목)~30일(금), 저희집에서 15명의 가난하고 소외된 제자들과 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밤 늦은 시간까지 음식 재료 준비하...  
» PBS책 너무 좋아요^^ [9] 현혜리 966     2010-03-15
지난 번 모임 때 PBS 책자 받아 보았어요. 필요한 부분만 깔끔히 잘 만드셔서.. 받아보고 감동^^, 말씀 연구가 더욱 하고 싶어 질 것 같습니다. 새 학기에 새 책 받은 기분...ㅋㅋ 김선경선생님과 함께 만드신 선생님들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  
2646 중국 우시 광화 국제 학교에서 교사를 모집합니다 965     2004-07-08
저희 사무실로 홍보 부탁이 들어와서 제가 대신 알립니다 이교현 선교사님이라고 중국에서 선교하시는 분인데, 이 분이 중국 우시에 있는 광화국제학교에 한국인 학생 모집과 그곳 한국 학생들 지도를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학교는 전교생이 1400명 정도...  
2645 지식채널 e 목록 분석과 자료 활용방안 [8] file 963     2009-03-25
 
2644 이번 월드컵의 총감독은 하나님이셨습니다 [1] 961     2002-07-02
송종국 선수가 터키전에서 골을 넣고 제일 먼저 한 일은 하나님께 드린 감사의 기도 우승한 브라질 선수들 티에 써있었던 말은 Jesus loves you.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이번 월드컵의 총감독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고백하...  
2643 수련회 장소 확정 [16] 957     2003-10-09
억새가 머리풀어 날리우던 제주... 잘 다녀왔습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에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순적하게 일이 처리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조신영사모님과 김종곤선생님의 동행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두 분의 헌신적 섬김과 식견과 안목, 섬세함...  
2642 파주 지역 통일 기행에2... 954     2001-11-12
파주 지역 통일 기행에 다녀와서2.... 자유의 다리는 채 100미터도 되지 않는 짧은 다리입니다. 이 다리를 통해 휴전 직후에 한국군 포로 1만 3천명이 귀환했다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살아돌아와 식구들의 품에 안기는 감격을 안으며 희망 속에 돌아온...  
2641 아이들과의 저녁 만찬 953     2001-10-15
월요일 안양안산 기윤실 교사모임 화요일 tcf 서울 모임 수요일 교재집필회의 목요일 합창단 금요일 ? 그 동안 일주일간의 제 삶에 금요일의 휴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꿀맛일거라 생각했습니다. 원래 금요일까지 모든 모임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편...  
2640 기독교사대회를 위한 중보기도2 953     2010-08-04
다음은 좋은교사 운동 정병오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메일 내용입니다. 2010 기독교사대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함께 기도했으면 합니다~^^* ... 선생님, 2010 기독교사대회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대회 실무를 담당한 기윤실 교사모임 선생님들은 지...  
2639 문목사의 TCF 수련회 참여 수기 [14] 952     2009-08-20
지난 한 주간 몸은 고단하였지만 여러분땜에 다시 한번 교육의 무지개를 느낄수 있었던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문춘근 목사입니다. 강해 순서를 맡는 등 부분적으로 수련회에 참석한 적은 있지만 이번 수련회는 주욱(어느 분의 존함) 참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