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운동의 규모가 커가고 개척지역이 늘어나면서 기존의 간사진으로는 감당하기에 한계가 있어
이현래(서울 문래중학교), 이형순(전주 신흥중학교)선생님 두 분을 운영위원회의 인준을 거쳐 간사로 세웁니다.
두 분의 탁월함들이 공동체에 선한 열매들로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따라서 기존의 중부, 남부지역이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집니다.
중부 - 중동부(강영희), 중서부(이현래)
남부 - 남동부(김정태), 남서부(이형순)
열렬히 댓글로 축하해주십시오.
전형일: 축하해야 할지, 아님 위로를 해야 할지? ^^
새로 세워진 두분의 간사님들... 모두 탁월한 사역과 선한 열매가 풍성할 것이라 믿습니다. 너무 좋네요~~ -[03/08]-
우리의 일들이 더욱 커짐을 보며 양적 질적으로 모두 크게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두 분의 간사님이 세워짐에 더욱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 -[03/08-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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