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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수생이 강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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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 | 2002-12-05 |
요즘 신문에 재수생 강세라는 기사들이 많이 나오죠 저희 학생들 중에서는 벌써 이 말에 현혹되어 3학년도 시작하기 전에 재수를 생각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사에 대해서 생각해볼 문제가 있습니다. 재수생 강세는 성적이 오른다는 말과는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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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회-이용세목사님 강해테잎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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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 | 2003-09-20 |
지난 8월 이용세목사님 말씀으로 인해 은혜로왔던 강원대회가 생각납니다. 그때 탁월한 말씀으로 모두를 감동케하고 너무 재미있어서 웃고 내면을 콱 찌르는 말씀에 눈물도 교차했던 그 귀한 말씀. 어느 분은 다음 전체대회 주강사를 하셔도 되겠다고 극찬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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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법 개정 이후의 상황을 놓고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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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 | 2005-12-13 |
사학법이 개정되었습니다. 이 사학법을 위해서 밤을 세면서 시위하고 농성하고 촛불시위를 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했습니다. 비리사학에 의해서, 사학을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는 일부 이사장들때문에 너무 나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했지요.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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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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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 | 2009-05-15 |
늦었지만 오늘이 가기 전에 글로나마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국에 흩어져서 TCF로서 선교사적 사명을 감당하고 계신 모든 선생님들! 진심으로 오늘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아무리 몸부림처봐도 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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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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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 | 2009-08-15 |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라. 주님께서는 영광의 승리를 거두셨으니 말과 말 탄 자를 바다에 처넣으셨도다. 여호와께서는 나의 힘,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라. 주님께서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님을 찬양하리라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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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게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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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1-12-10 |
10수년전부터 tcf로 인해 알게 된 이용세 강도사님,늘 우리에게 든든한 분이지요. 두분의 만남이 어떠했을지 눈에 선합니다. 힘을 얻는 시간이었을것 같구요. 춘천 tcf의 앞날을 위해 기도하며 고민하는 제게 큰 도움이 되는 조언이라 좋은교사 강원 카페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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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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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2-01-04 |
이유리 선생님이 눈에 선합니다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말씀으로 사시는 선생님이 되시기를 바라며 다음 수련회때도 꼭 뵐 수 있었으면 제겐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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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너무 너무 예쁜 홈페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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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2-01-10 |
많은 사이트를 돌아다니지만 이렇게 예쁘고 감동이 있는 화면은 처음입니다. 전형일 선생님 항상 선생님의 섬기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대학때는 선생님 뵈면서 그냥 조용하고 과묵한 분 그러면서도 다가서기 힘든 분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tcf 섬기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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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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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2-01-12 |
어느 선교사님의 고백입니다, 언젠가도 읽은 적이 있던 글을.... 교회 청년부 홈페이지에서 다시 읽고서, 다시 목이 메어왔습니다. 우리가 교단에 선 선교사라고 한다면, 또 다른 형태로... 우리의 고난이 이러한 시로 표현되어야 하는것은 아닌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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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으로 발령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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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2-02-27 |
오늘이 연수 마지막 날이었슴다. 1교시 시작때까지 아직 발령이 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오늘 인터넷에 게시한다고 하데요. 1교시가 끝나자 마자 다들 동시에 일어서더니 휴대폰을 귀에대고 나가는 겁니다. 헉~~ 어찌 다들 똑같은지.. 전 전화할때도 없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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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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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2-12-02 |
별 묵직한 얘기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무작정 글을 올립니다. 어느 누구는 갑자기 12월이라니까 당황스럽다는데 저 역시 그렇답니다. 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하지만 그래도 공동체를 생각하며 감사할수 밖에 없구요. 학교에서도 마냥 힘들기만 했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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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여호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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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2-12-11 |
답이 될지 모르겠지만... 요즘 황성주 박사님의 디지털읽고 있어요. 앞부분 조금 읽었는데 마음을 가다듬고 조용한 곳에서 시편 23편 한 번 읽어 보세요. 아마 평소에 많이 읽으셔서 암송하고 있으실지도 모르겠는데 하나님께서 이 문제(?)에 답을 주시리라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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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 선생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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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3-05-19 |
안녕하세요. 기윤실의 조제호 간사라고 합니다. 현재 TCF 홈페이지에 팝업으로 뜨고 있는 행사("우리가정 행복나누기" 공모전)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 생활개혁실천협의회는 기윤실이 회원단체로 참여하고 있는 협의체입니다. 의장으로 손봉호 교수님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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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야영~~ 2박 3일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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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3-10-13 |
우리반 아이들의 단체 사진... 이쁘죠? 귀엽죠? 사랑스럽죠? ㅋㅋ 우리반 아이들 텐트치기 ... 역쉬~~ 터프한 울반 여학생들 지금은 극기 훈련중.. 산넘고 물건너 ㅋㅋ 나머지 사진은 담에 더 올리겠습니다. 링크된 게 아니라서.. 아직 온 몸이 아프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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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이 없는 통나무 집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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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4-07-23 |
이제 더이상 공해와 환경호르몬속에서 살기가 힘들어졌죠? 매일 산림욕속의 소나무향을 원하십니까? 성냥곽같은 아파트, 환경호르몬 덩어리속에서 매일 몸이 찌들어 가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한 시베리아 적송 평균 수령 150년 나이테를 가진 나무만 고집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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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 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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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5-01-28 |
QT&PRAY란에 올린 제 글 '[re]기도해 주세요 - 다시 시작되는 가족 구원사[번호]'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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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홍보용 좋은교사저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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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8-11-26 |
좋은교사사무실에서 내년 신입교사 대상 홍보를 위해 2009년 2월호를 '신규 교사 특집호'로 구성을 하고 책을 충분히 찍어서 신규 교사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정확한 책 수요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역 대표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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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숙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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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9 | | | 200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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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박은철, 그 외 TCF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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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9 | | | 2002-08-22 |
강엄마. 잘 계시죠? 선생님의 섬김과 사랑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여러모로 배려해 주신 은혜 잊지 않고 다른 분들에게도 나누도록 애쓰겠습니다. 그리고 그 바쁜 와중에도 새벽기도를 가시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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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하러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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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9 | | | 2002-08-25 |
이민정선생님이 놀랐다는 나의 타자솜씨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채팅방에 갔는데 글쓰는 곳을 겨우 찾았는데,도중에 대표간사님께 전화까지 하여 방법을 알아냈지만 글을 치고 아무리 엔터를 쳐도 안되네요.천리안으로 해서 한계가 있는것인가요? 이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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