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이 동생이 생각보다 일찍 태어났습니다.
예정일보다 2주일찍
어버이날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하진이고요....
아들입니다...
아주 자그마하네요..2.9키로

산후조리 중이라 긴글 쓰지 못함을 아쉽게 생각하며..
경황이 없어 이제야 소식전해 드려 죄송해요...^^

강영희

2006.05.13
15:37:24
(*.29.25.222)
글 제목보고 필이 왔는데 맞았네~축하해요. 산후조리중에도 글쓰는 민정샘. 역시...암튼 몸조리 잘하길...

현승호

2006.05.13
21:52:16
(*.157.141.198)
감축드리옵니이다. 남일 같지가 않네요~!

김정태

2006.05.14
08:31:06
(*.115.89.233)
샘! 축하해요. 이렇게 귀한 소식 잊지 않고 전해주어 감사해요. 우리 막내랑 친구네!

전형일

2006.05.14
13:21:00
(*.105.177.195)
반갑고 축하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영규

2006.05.15
10:11:05
(*.245.47.250)
둘째 출산 축하합니다. 기도제목대로 다 응답받으셨는지요? 이름이 강영희샘 둘째하고 같네요

이형순

2006.05.15
11:32:19
(*.54.27.39)
진심으로 축하하고, 민정샘도 회복이 잘 되길 빕니다.

박은철

2006.05.16
16:06:41
(*.250.144.194)
그 자그마한 몸으로 장한 일을
또 해내었구려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신은정

2006.05.16
16:50:16
(*.241.208.82)
일찍 나와서 참 감사하다 그지? 부모님이 온전히 조리해주실 수 있겠다 하영이보다 훨씬 안는 폼이 좋다^^ 조리 잘하고 건강하렴 축하해 좋겠다^^

홍순영

2006.05.24
23:27:47
(*.179.160.64)
선생님 이제야 이 글을 봄을 용서하소서.^^*
하진이가 하영이랑 많이 닮았내요
먼곳이라 하영이때처럼 가볼 수는 없지만
건강하게 몸조리 잘하시기를 기도드려봅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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