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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예배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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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 | | 2009-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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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오후 예배를 드리는 중에.. 성경책을 드문드문 보는데.. "너희 힘든 이웃을 물질적으로 도와주면, 너의 상처가 빨리 아물 것이다."란 본문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특히 힘들게 목회하는 목회자들을 돕는일, 부모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고아들,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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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F대안학교 신입생 모집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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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 | | 200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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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F대안학교 신입생 모집안내 AEF 교육특징 AEF는 학생을 존중합니다. AEF는 학생을 기다려 줍니다. AEF는 학생과 대화 그리고 회의를 통해 함께 결론을 찾고 만들어 갑니다. AEF는 이해 존중 배려의 삶을 원칙으로 합니다. AEF는 마음교육을 통해 믿음을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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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2회 수련회를 위한 기도 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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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 | | 2018-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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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2회 수련회를 위한 기도 D-3 (안정은 간사)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공동체로 불러 주시고, 수련회로 귀한 시간을 주셔서 저희로 모이게 하시고, 말씀을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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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기독교사대회 조장후보명단(T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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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 | | 2002-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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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원하시는대로 보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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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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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 | | 200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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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선생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요... 저도 책 좀 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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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차량 인원 확인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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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 | | 200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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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번으로 가서 이름을 확인해 주세요. 신재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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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서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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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 | | 200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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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 때 2002기독교사대회 간증을 했어요. 기도 부탁과 함께. 간증은 제가 스스로 계획한 바를 실천하겠다는 발표이기도 했습니다. 수업평가와 좋은교사 운동을 위한 기도. 간증을 하고 나니 기도에 동참하겠다고 내용을 좀 알려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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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역별로 팜플렛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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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 | | 200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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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팜플렛 가히 예술이군요~ 조장훈련자료도 정말 알차게 잘 만드셨습니다 기대되는 수련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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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맞이 성지순례 초특가 상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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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 | | 2008-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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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를 맞아 저희 갈릴리여행사가 성도님 여러분들을 위해 알차고 은혜로운 성지순례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저희 20년 성지순례 노하우를 활용해 성도님들이 2009년 한해를 성지순례로 은혜로운 한 해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습니다.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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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가정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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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 | | 2009-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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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트에 그 어머님이 가정방문 후기를 올리셨네요. 가정방문 받는 부모님들의 마음입니다~~ "어제 오후에 약속한 시간에 선생님께서 집에 들어오셨습니다. 학부모총회때 떨리는 마음으로 잠깐 뵌것보고 1:1로 우리집안방에 앉아 차를 마시며 아이들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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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를 위해 기도했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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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 | | 2009-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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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장례식 후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의 중심에서 벗어난 후에.. 힘들게 살아갈.. 남은 유가족의 삶을 위해 기도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그림을 그리는 화가들은 전시회를 마치고 자신의 그림을 내릴때, 가장 허전하고 마음이 힘들다고 합니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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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간다 - 대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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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 | | 2017-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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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 구조조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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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 | | 2002-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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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 전체회계에 전진희 선생님을 세워드립니다. 안목있고 규모있는 삶을 살아가시는 전진희 선생님이라 개인적으로 참 든든합니다. 더욱 커져갈 재정을 지혜롭게 잘 관리 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강영희, 김정태, 전형일,장현건 간사님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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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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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 | | 200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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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편지를 읽으니 저도 모르게 코끝이 찡~ 아름다운 선생님과 아이들의 모습을 하나님께선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좋은 글로 도전 주신 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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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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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 | | 200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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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지만 늘 힘이 되고 열심히 주의 일을 하시는 선생님을 보면 든든합니다. 가정을 방문하는 선생님의 발걸음을 통해서 하나님이 가정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가정에 나누어줄 하나님의 위로가 먼저 선생님의 영혼속에 단비처럼 부어질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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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선생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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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 | | 200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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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생님들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네요.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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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낮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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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 | | 200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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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녁 불빛 아래서 본 것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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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요!저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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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 | | 2003-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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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맘으로 동참하겠습니다. 019-379-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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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와 리더들께서는 리더게시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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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 | | 200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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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들을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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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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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 | | 200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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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가서 회보 받았는데요... 첫 표지부터~ 낯익은 아이들 얼굴보며... 이름 기억해내며... 그 사이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랏!!! 제 이름 나온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당~ 순간 내가 뭐라 썼던가하는 생각에...^^ 또 읽으면서는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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