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F 홈페이지를 오픈한 것이 2000년 5월입니다.
사실, 정확하게 며칠인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요. 5월의 중간이면서 동시에 스승의 날인 15일로 정해서 제 나름대로 생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많은 교제를 나누었고
큰 유익을 얻었습니다.
그동안 홈페이지를 위해서 수고해 주신 분, 그리고 어느 홈페이지보다 풍성한 나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글과 자료를 올려주셨던 전국에 계신 TCF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픈 3주년을 자축합니다.
이곳은 늘 찾고 싶은 쉼터같은곳,그리고 어느새 우리 운동의 중심센터가 되어 있지요.감사는 우리모두 전형일선생님께 해야겠지요.수고와 섬김에 감사하며,선생님과 가정을 하나님께서 늘 든든히 붙들어주시길... -[05/1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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