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918 Re..사랑은... 참 힘든 것 같다 [1] 484     2002-10-29
한 아이를 사랑할 수 있기까지 많은 갈등의 과정이 있었어요. 그 갈등의 종지부는 지난 주일 베트남에서 오신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서 부터였지요~~~ 자신을 두 번씩이나 정부에 고발을 해서 무려 7년이 넘는 시간동안을 가족들과 떨어져서 감옥에서 살아야 했...  
917 Re..사랑은... 참 힘든 것 같다 [2] 441     2002-11-07
이민정 선생님의 나눔 속에... 상처는, 고난은 내 안에서 치유자이신 하나님의 임재를 맞닥뜨리는 자리임을 고백합니다. 상처는, 고난은 날 향한 하나님의 더 깊은 온전하여짐으로 나아가는 길임을 고백합니다. 상처와 고난을 회피하지 않고, 상처와 고난에 따...  
916 축복해주세요!-안상욱선생님 [1] 419     2002-10-26
오늘 안상욱선생님이 결혼합니다. 자매는 TEM의 김미성선생님. 춘천교대,제일성결교회 커플로 오랜 사랑을 나눈 두 사람의 결혼. 이 가정을 통해 하나님은 아름다운 일들을 이루어가시겠지요. 결혼식은 신림역근처 웨딩아테네. 시간은 오후1시. 서울,경기에서 ...  
915 tcf수련회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2] 441     2002-10-25
안녕하세요. 저는 교사의 꿈을 품고 있는 최원진이라고 합니다. 저는 ivfer로 활동중이구여, 한양대 안산 캠퍼스 영문과 4학년에 재학중입니다 ivf에서 하는 진로적성 세미나에서 박은철선생님을 뵙고 이렇게 tcf 홈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졸업하기전, 마지...  
914 Re.. tcf수련회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342     2002-10-25
최원진자매님! 이런 반가울데가... 이번 수련회는 1월 21일 - 24일(3박 4일) 천안 나사렛대학교 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곧 홈페이지에 게시될 겁니다. 저번 세미나때 제가 얘기 한 것 처럼 참가가 당연히 가능하고 모두가 크게 환영해드릴거예요...  
913 누가 이 아이를...2 [1] 393     2002-10-25
*ㅅ이야기 지난 2년간 나한테 수학을 배웠던 아이. 유난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말이 안되는 행동을 많이 해서 특별히 지도를 많이 했던 ㅅ. 어제 아침 제 옆자리의 자기 담임을 찾아왔는데,배를 움켜쥐고 걷지 못하고 있더군요. 처음에는 조퇴하고 싶어서 일...  
912 <성명서> 리니지의 18세 이용가 등급 분류에 대한 우리의 입장 474     2002-10-25
리니지의 18세 이용가 등급 분류에 대한 우리의 입장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18세 이용가 등급 분류에 대한 우리의 입장 2002년 10월 17일 엔씨 소프트사의 리니지가 '18세 이용가' 등급 분류를 받은 사실로 인해사회적 논의가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  
911 누가 이아이를 구제할까?-1 [2] 557     2002-10-25
1. 이 얘기에 앞서서 *어제 남양주모임이 있는날, 김정태선생님이 대구 모임을 나가며 했던 말 "모임을 두개 나가니 은혜도 두뱁니다" 나도 춘천외에 모임을 하나 더 나가니 은혜가 두배이상,우리 봉화중선생님들이 나외에 4명씩이나 남양주모임을 가고 있어서...  
910 돈을 훔치는 아이 [1] 1041     2002-10-23
안녕하세요 저는 춘천교육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김소진입니다. 제가 공부방이라는 곳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그 아이중 한 아이가 어제 다른 교사의 지갑을 훔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공부방 아이들이 거의 편부 편모 가정이듯 그 아이도 아버지와...  
909 하지영선생님의 또 다른 책 [4] 600     2002-10-23
하지영선생님이 보내주신 논문을 방금 다 읽었습니다. " 청소년기 열등감 극복을 위한 인지상담적 접근 " 공허하고 딱딱한 이론서나 감상적 체험기가 아닌 깊은 신앙과 학문적 열정에 기저를 둔 사람에 대한 애정 미래에 대한 안목 전인적 성장과 치유에 대한 ...  
908 Re. 추천합니다. [1] 355     2002-10-24
얼마전 김덕기 선생님의 인성보고서를 읽었습니다. 1년 동안 선생님이 학교와 대구 TCF에서 해오신 일들을 글과 사진으로 정성껏 정리한 자료였습니다. 다들 아시는 대로 선생님은 세심함과 따뜻함의 대명사이십니다. 선생님의 보고서에는 그러한 인품이 학급...  
907 캄보디아에서 교사를 구합니다. 448     2002-10-22
안녕하세요 갑자기 넘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캄보디아 한인선교사 자녀를 위한 MK 선교사를 모십니다 1. 분 야 : 보육교사(유치부), 국어교사, 예체능 교사 : 2-3명 2. 자 격 : MK 교육에 소명이 있는 세례 교인 이상의 선교 헌신자로 2003년 1월부터 ...  
906 무슬림을 위한 30일기도운동안내 529     2002-10-21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역라마단 기도운동)“ 예수전도단에서는 해마다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을 하고있습니다.라마단이란? 전세계적으로 12억이 넘는 무슬림들(이중절반은 청소년과 아이들)이 이슬람 월력인 아홉번째달에 새벽부터 해질때 까지 ...  
905 네가 그럴줄 알았어 [1] 423     2002-10-19
9월 한달.. 몸이 안 좋아서 보건실 신세를 일주일에 2-3번씩 졌었다. 당연히 보건 선생님과는 친하게 되고 남편 이야기, 자식 이야기.. 거의 아줌마의 대화였지..^^* 그러던중 가끔 교사의 대화로 흐르곤 하는데 .. " 어떤 애가 인터넷실 복도를 하도 뛰어다니...  
904 Re.. 그래.. 난 네가 그럴 줄 알았어 [1] file 622     2002-10-19
 
903 취업 전 교육 사례 & 카풀맨들에게 고함 [1] 751     2002-10-18
일전에 학생들의 취업을 앞두고 학급활동시간에 늘 하던 '3분 묵상'을 실시했습니다. 3분 묵상은... 요즈음 아이들의 특성이 어른의 훈계를 지긋하게 앉아서 듣지 못(?)하는 지라 고민 끝에 마련한 아이디어입니다. 원동연 박사의 '5차원전면교육법' 책을 참고...  
902 가을이다(2) [2] 361     2002-10-17
가을이다. 내 나이도 벌써 내년이면 서른이란다. 언제 어떻게 이만큼의 인생을 살아왔는지... 세월이 살갗이 빠름을... 실감하게 된다. 돌아보면.... 나에게도 추억거리가 많다. 어린시절 자연가운데서 해가 어둑할 때까지 동네 아이들과 놀았던 시절... 잘 기...  
901 송인수3서 375     2002-10-17
송인수입니다. 일대일 결연 11월 2일, 9일 행사와 관련하여 지역별 행사 내역을 홈페이지에 올려서 선생님들에게 안내를 하려고 합니다. 강원의 임영규 선생님의 경우는 조금 특별해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지역의 경우엔 모이는 장소, 시간, 프로그램...  
900 송인수후서 343     2002-10-17
편지를 통해서 말씀드렸다시피, 예비교사길라잡이와 좋은교사 길라잡이를 전국 교대, 사대 기독교수들과 선교단체 실무자들에게 보내고자 합니다. 단체나 지역모임 리더분들께서 관리하고 있는 리스트가 있으면 속히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가급적이면 이번 ...  
899 송인수전서 [3] 419     2002-10-17
10월 28일부터 kbs2에서 「사람이 아름다워라」라는 신설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그 첫 프로그램으로 좋은교사운동 소속 교사의 사례를 인간극장 식으로 다루고 싶다고 프로듀서가 연락을 해왔습니다. 그분의 취지는 교육이 어두운 세상에서 이런 좋은 선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