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으로는 그 정도 나이에는 베이비시터가 있어도 엄마손길이 많이 가던데요.그보다 더 나이든 5살짜리 데려갔을때도 힘들었어요.특히 엄마를 떨어지지 않는 아이는...참석하되 어느정도 포기할 부분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구요,제 생각은 어려워도 참여하는데 의의가 있고 선생님들 만나는데 의미를 두는 편이 나을듯해요. [11/18-15:42]
2명의 베이비시터 선생님이 계십니다 . 아기가 좀 어린 듯 하니까 부분적 으로는 베이비시터 선생님이 돌볼수 있는한 돌보고 엄마샘이 챙기기도 하고.. ! 저희도 99년 여름 수련회에 2세전후 아이들 데려간 적이 있었는데 좀 어 렵긴 했지만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오세요! 샘 ! [11/21-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