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oming Day 행사를 잘 마치고
오늘 드디어 신재식, 최현정 부부가 아들을 만났답니다.

파티마 병원, 분만실을 크게 울린 아이의 첫 말은
당연히 "아빠! 엄마!"였답니다.
(아이의 사이렌 울음소리를 번역하면 이렇게 됩니다.
혹자는 "할렐루야, 아멘"으로 들린다고도 합니다만...)
조회 수 :
462
등록일 :
2002.11.08
19:18:13 (*.219.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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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2001.11.30
00:00:00
(*.149.211.49)
할렐루야, 아멘으로 기억됩니다. 제 경험으로는...^^
재식, 현정 수고 많으셨고...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11/09-07:34]

조동일

2001.11.30
00:00:00
(*.224.72.124)
하나님이 주신 귀한 아들의 탄생을 축하드려요~ 두분 다 고생많으셨죠? 그리고 현정 선생님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1/09-08:33]

전형일

2001.11.30
00:00:00
(*.178.85.124)
신재식, 최현정 선생님..축하합니다. [11/09-08:35]

안준길

2001.11.30
00:00:00
(*.230.211.217)
믿음의 가정에 첫 아들이라... 놀랍고, 감사한 일입니다. [11/09-09:00]

박은철

2001.11.30
00:00:00
(*.215.235.175)
와우! 축하 축하 드립니다 [11/09-22:45]

김현진

2001.11.30
00:00:00
(*.238.248.213)
축하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생각이 나더군요. 이름은.....???^^ [11/10-09:34]

신석

2001.11.30
00:00:00
(*.203.129.15)
째식선배, 아버지 되신걸 무지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올바른 주님의 자녀로 키우시길 기도할께요. [11/10-10:43]

강영희

2001.11.30
00:00:00
(*.248.104.254)
저도 축하해요.월요일 아침 이곳에 이렇게 기쁜 소식이 있는줄 몰랐네요.아기도 엄마도 건강하길... [11/11-08:09]

조정옥

2001.11.30
00:00:00
(*.96.56.125)
축하드립니다. 현정샘 고생많았어요. [11/11-10:06]

김정미

2001.11.30
00:00:00
(*.95.24.70)
수원에서도 축하드립니다! [11/11-15:05]

박영규

2001.11.30
00:00:00
(*.196.117.197)
축하, 축하합니다 드디어 아빠 엄마가 되셨군요 [11/11-19:07]

이현주

2001.11.30
00:00:00
(*.196.117.197)
신재식 선생님, 그리고 현정아, 엄마 아빠 된거 정말 축하해요!! 현정이 몸이 빨리 회복되길 바라며, 고생한 이야기 함께 수다떨 날이 빨리 오길....아기 얼굴도 빨리 보고 싶네^ ^ [11/11-21:07]

정미현

2001.11.30
00:00:00
(*.57.167.188)
현정아 엄마 된 것 축하한다 너무너무 부럽당 [11/12-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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