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특별한 교사 강습회 전국 투어가 과 함께 하며 온라인 티켓팅을 시작합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안내 및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카드 외 다양한 결제 가능, 온라인 등록시 더 많은 할인 혜택)

2009년을 시작하며, 교회 자체 교사대학이나 세미나등이 어려우신 교회에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전 일정 참석자는 교회레크리에이션 2급을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신청자에 한 함)
, 제공되는 영상을 보신 후 요약하여 제출(메일 또는 카페 관련 게시판, 우편등을 활용) 하셔야 합니다.
(자격 발급비용 5만원 별도)

기독교놀이연구소(갓피플)


기독교놀이연구소(다음넷)


* 아주 특별한 강습회 전국투어를 비롯하여 기독교놀이연구소에서 주최,주관하는 모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조성된 재정은 미자립교회를 돕는 일과, 미자립교회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여름캠프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일과(아주 특별한 강습회 전국 투어 회비 적립..2005.8 1차 캠프 250만원 후원, 2007.8 2차 캠프 430만원 후원), 목회자자녀를 위한 캠프를 후원하는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 아주 특별한 강습회 전국 투어는 찾아가는 강습회로 기획되어 2005년 4월 18일 인천에서부터 1차 투어를 시작하였으며, 2008년 12월, 현재의 20차 투어까지 강습회를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아주 특별한 강습회 전국 투어는 전국 곳곳을 모두 순회하는 그 날까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

[1~20차 투어까지 실시한 지역 및 장소]

- 지역 : 인천, 수원, 춘천, 대전, 순천, 포항, 울산, 대구, 부산, 제주, 서귀포, 해남, 구미, 왜관, 청주, 상주, 김해, 성주, 선산, 서울, 진주, 창원, 군산, 공주, 광주, 용인, 마산, 부천, 일산, 속초

- 장소 : 인천신기촌장로교회,수원명성교회, 춘천세계제자훈련원(WDTI), 대전주성천교회, 순천남부교회, 포항북부교회, 울산남부교회, 대구크리스챤 문화영토 '약속의 땅', 부산평강교회, 제주순복음교회, 서귀포동홍교회, 해남중앙교회, 구미기독교복지회관, 부산성민교회, 왜관제일교회, 청주청동교회. 구미사랑의교회, 상주외답교회, 김해모든민족교회, 성주중앙교회, 구미신평교회, 울산중부교회, 선산중앙교회, 상주교회, 부산대청교회, 진주성결교회, 창원명곡교회, 김해모든민족교회, 창원교회, 울산새중앙교회, 부산대청교회, 포항북부교회, 군산개복교회, 공주중앙성결교회, 청주침례교회, 구미신평교회, 서울진흥아트홀, 대구상인동교회, 광주호남신학대학교, 대전침례신학대학교, 용인서부교회, 광주광산교회, 인천효성교회, 울산새중앙교회, 마산교회, 부산신평로교회,대전삼성장로교회, 포항극동방송공개홀, 부천영성교회, 인천경인제일교회, 광주 영락교회, 일산온누리교회, 영동극동방송 공개홀, 부산 보물상자 세미나실, 여의도순복음교회(내) 클럽 피쉬 세미나실, 산소마을 세미나실, 평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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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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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8 안녕하세요? 글로빌에서 김숙현드립니다. [9] 382     2003-06-10
2003년 5월 기도편지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이곳 부산은 여름이 왔는데도 추적추적 자주 내리는 비 때문에 겨울 스웨터를 다시 꺼내 입는 날이 꽤 많습니다. 불평하다가도 생각해보면 이 비 때문에 황사도 없고 공포의 사스 피해로부터 보호되고 있음에 오히려...  
2457 박은철선생님 보세요(후원에 대해서) [4] 507     2003-06-11
선생님. 수고많으시죠? 송인수선생님 후원에 관해서 tcf로 따로 모아서 하는 것인지 아님 그냥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에 신청하면 되는 것인지 궁금해서요. 이전에 한 계좌로 모아서 tcf 이름으로 하자는 말씀도 있었던 것 같던데.. 글이 올라올줄 알로 있었...  
2456 한국교육자선교회 교사초청전도집회 584     2003-06-12
사랑하는 선생님 초청 전도집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별처럼 빛나는 사랑의 가르침을 실행하고 계시는 선생님의 가정에 평강이 넘치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교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귀한 직분임을 우리 기독교사는 믿고 있으며 학생들이 하나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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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는 전교조가 아주 강합니다. 전교조원들 중에서도 강성이며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지요 그래서 그에비해 온건(?)한 선생님들이 상처받기도 하고 핵심(?)인 선생님들간에도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고 합니다. 특히 이번 연가집회로 인해 상처받고 ...  
2453 Re..기독교사,그 정체성 [5] 440     2003-06-25
그날 연가집회를 참여하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도 이번학기 내내 줄곧 기독교사로서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마 우리 공동체내의 다른 지체들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한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때가 때인만큼. 특별히 TC...  
2452 전교조와 교장선생님 사이에서 [6] 597     2003-06-20
"선생님! 지금 어디 있어요?" 아이들과 상담실에서 수학 특별보충을 하고 있는데 교감선생님께서 급히 찾는 전화. "지금,수업중인데요" "그럼 수업끝나고 꼭 좀 나 보고가요" 짚히는 데가 있었다. 결국 부르시는구나. 나를 부르는 분은 교감선생님이 아니라 아...  
2451 수련회 속보(홍보물 파일) [8] file 1328     2003-06-24
 
2450 어떤 교회에서 온 메일입니다 538     2003-06-26
혹시 답변해주실 수 있는 분이 있으시다면 제 대신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이하 메일 전문 - 감히 문의드립니다. [ 988 /988 ] 발신 : leesinu@chol.com 주소추가 일시 : 2003/06/26 14:07:29 읽음 : 00 File: 0626_auto01.html 3.0K ------------------------...  
2449 흡연하는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6] 493     2003-07-01
저희 반 아동은 아닙니다만, 오늘 아침 충격적인 소식이 있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12학급으로 도시의 소외 지역에 있는 학교입니다. 울산 공단 앞 학교지요. 교무실 앞에 남여교사 탈의실이 있고 여교사 탈의실에는 정수기와 가스렌지, 전자렌지등이 있습니다....  
2448 간사회의 일정조정 329     2003-07-02
몇 몇 분들의 사정상 일정을 변경합니다 자세한 것은 리더방에다 올려놓았습니다  
2447 현지와 함께 간 tcf 모임 [6] 562     2003-07-02
작년 서울로 올라온 후로는 모임을 제대로 나가지 못했습니다... 육아와 가사일을 주중에는 저 혼자 모두 감당해야하기에..(남편은 회사가 늦게 마치고 새벽일찍 출근하기에..) 항상 화요일만 되면 서울 tcf의 모임에 가고픈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구석...  
2446 2003년 올네이션스 교사들을 위한 특별경배와찬양학교 file 389     2003-07-02
 
2445 2003 기독교 대안학교 & 홈스쿨 정기 포럼 796     2003-07-04
기독교 대안학교 협의회에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육을 통하여 우리에게 맡겨진 자녀들을 그리스도의 책임 있는 제자로 삼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2003년 정기 포럼을 가지고자 합니다. 저희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2444 Re..신생지부 원주 탐방기 [1] 354     2003-07-04
돌아오는 길에 장간사님과도 그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원주모임에 대한 두 가지면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첫째는 모임을 개척하고 도와오신 강영희간사님의 수고가 빛나보였습니다 짧은 기간에도 모임을 탄탄하게 세워놓으셨더군요 모임을 사모하게 하...  
2443 또다른 개척예상 지역 [1] 355     2003-07-06
요즘 제 마음에 어느 한 지역에 대한 느낌이 다가옵니다. 원주 한학기 사역을 마무리지으며 한학기에 한지역씩 개척할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원주에 대한 마음을 주시고 품고 기도하게 하시더니 좋은 선생님들과의 만남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2442 나의 살던 고향 원주 438     2003-07-28
제가 살던 고향 원주에 tcf 모임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어린 시절, 제가 다니던 학교는 폐교가 되었지만, 다시던 저의 모교 대성중고등학교가 아직도 있는곳. 그곳에 tcf 교사모임이 생긴다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  
2441 신생지부 원주 탐방기 [7] 703     2003-07-04
이번에는 신생지부 원주를 다녀왔습니다. (대표간사와 사무간사가 기말고사로 좀 헐렁한 시간이 있어서..... ^^; ) 원주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모임 모습을 같이 옅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Cheeseweek Wonju Edition (원래 치즈위크...  
2440 수업 평가후에 [6] 430     2003-07-04
"선생님! 오늘 우울해 보여요." 같은 교무실에 근무하는 내 또래 선생님이 수업에 가기 위해 복도를 걸으며 얘기해준다. "그래요? 왜 그럴까?"-마치 아무일 없다는 듯. "너무 사색에 젖지 마세요" 내가 너무 사색에 젖어서 온세상 걱정과 고민을 다 담은 얼굴...  
2439 특수분야(창조과학) 교원연수 file 436     200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