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에
만 2세정도 되는 아이는 어떻게 하나요?
강의중 데리고 있나요? 아님 babysitter선생님이 계신가요?
저의 아이의 경우 밖에서 저랑 떨어져본적이 없는데..좀 걱정이 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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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8
15:34:54 (*.204.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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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2001.11.30
00:00:00
(*.248.104.254)
내 경험으로는 그 정도 나이에는 베이비시터가 있어도 엄마손길이 많이 가던데요.그보다 더 나이든 5살짜리 데려갔을때도 힘들었어요.특히 엄마를 떨어지지 않는 아이는...참석하되 어느정도 포기할 부분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구요,제 생각은 어려워도 참여하는데 의의가 있고 선생님들 만나는데 의미를 두는 편이 나을듯해요. [11/18-15:42]

손혜진

2001.11.30
00:00:00
(*.114.192.18)
아이 키우느라 바쁘죠? 야무진 이장미 샘은 누구보다 더 잘 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오늘 수련회 등록 했는데,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11/19-13:06]

박은철

2001.11.30
00:00:00
(*.49.129.148)
어려움은 있겠지만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1/20-13:58]

노장권

2001.11.30
00:00:00
(*.95.161.240)
2명의 베이비시터 선생님이 계십니다 . 아기가 좀 어린 듯 하니까 부분적
으로는 베이비시터 선생님이 돌볼수 있는한 돌보고 엄마샘이 챙기기도
하고.. !
저희도 99년 여름 수련회에 2세전후 아이들 데려간 적이 있었는데 좀 어
렵긴 했지만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오세요! 샘 !
[11/21-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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