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교사 사무실에는 3명의 상근교사(송인수,김성천,서헌희)와 3명의 자매 사무간사(서완실,박재경,송승민)가 있습니다.
드디어 우리 사무실 자매 간사님들의 솔로 전선을 뚫고 박재경 간사님이 결혼을 합니다. 원래는 봄에 할 것을 교사대회 준비 때문에 가을로 미루어 지금에야 하게 되었습니다.
신랑은 순복음교회 고등부 시절에 만난 1살 위 오빠.
인천의 한 교회에서 청년부 담당목사입니다.
여러분~ 어찌보면 우리 애들 이성교제 막으시면 아니되옵니다^^
이런 결실이 많아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박재경 간사님을 아시는 모든 선생님들~
많이들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축복해 주세요.
이번 토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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