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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속보 2

전형일
수련회 속보 제 2탄입니다.
1탄과 마찬가지로, 양면으로 출력하여 홍보하시면 되겠습니다.

수련회 정식 팜플렛은 목요일에 지역별로 발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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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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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철

2002.11.30
00:00:00
(*.219.21.90)

참신함이 돋보이는 역작입니다. 역시!!!
중부,남부축구전을 잔디구장에서 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07/09-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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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2002.11.30
00:00:00
(*.219.21.90)
내 어릴 적 소원 세 가지1. (영화 '품행제로'에서처럼) 나이키나 프로스펙스 상표가 붙은 축구화를 신고 공을 차는 것 2. 잔디 운동장에서 뛰어보는 것. 물론 축구를 하면서 3. 월드컵 경기에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여 골을 넣는 것. 주여! 감사합니다.제 두 번째 소원, 잔디구장에서 공을 차게해 주시니... 제 어릴 적 꿈을 이렇게 TCF를 통해 이루어 주시는 군요! 할렐루야! -[07/1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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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2002.11.30
00:00:00
(*.219.21.90)
지난 4월 5일에 출전했던 남부 선수들은 오늘을 기점으로 매일 운동장 5바퀴 뛰기와 스트레칭을 해주시길 바라며 적어도 1주일에 30분 이상은 실전 연습으로 가장 베스트한 몸상태로 이번 여름수련회에 참석하실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물론, 중부 선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칭 남부 주장 겸 감독 겸 선수 올림. -[07/1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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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진

2002.11.30
00:00:00
(*.219.21.90)
한국 여자 축구의 승전보도 들리던데, 이 참에 자매님들도 축구 한 판 하심이 어떨런지... -[07/1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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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2002.11.30
00:00:00
(*.219.21.90)
아니, 오직 관심사는 축구인가요? -[07/10-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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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강영희

2002.11.30
00:00:00
(*.219.21.90)
원래 함께play하는것 잘하면 pray도 잘할수 있답니다.축구에의 열정은 곧 수련회가 잘 치러질수 있다는 신호? -[07/10-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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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맨

2002.11.30
00:00:00
(*.219.21.90)
아~~~~멘! -[07/10-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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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2002.11.30
00:00:00
(*.219.21.90)
그런데 자매들은 축구할때 뭐하나요?봄 리더훈련때도 여선생님들은 별 프로그램이 없어서 의미가 없었다는데... -[07/1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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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2002.11.30
00:00:00
(*.219.21.90)
정정-단지 축구하는 동안 무의미했다는뜻. -[07/1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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