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8 |
R국 잘 다녀왔습니다.
[6]
|
| 497 | | | 2008-08-14 |
3시간 시차가 나는데도, 아직은 적응이 쉽지 않네요... ^^; 지금쯤 대회 마지막 날 마무리를 하고 계시겠죠? 저희 R국 MK 학습캠프팀은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배앓이로 몇명 선생님들이 고생하셨지만, 다행히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선생님들의 달란트를 ...
|
3157 |
독후감-가룟유다 딜레마
[1]
|
| 522 | | | 2008-07-23 |
|
3156 |
잘 다녀왔습니다!
[6]
|
| 560 | | | 2008-07-20 |
평양에 잘 다녀왔습니다. 많이 보고, 느끼고, 그리고 그 땅과 사람들을 마음에 품고 돌아왔습니다. 우리와 한 민족임을, 그 땅 역시 우리의 산하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거리를 멀리 돌고 돌아서 다녀와야 했던 것이 안타깝고, 또 거리와 사람들을 보...
|
3155 |
새로운 홈피가 주는 느낌...여름 !!!!
|
| 460 | | | 2008-07-01 |
7월의 시작에 tcf가 여름이 된 듯한 분위기입니다. 수고하신 손길들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2008년의 반을 보내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멋진 계획들을 이루셨고 또 앞으로 이루어가실 그 반을 기대합니다. 아름다워진 tcf의 바탕화면처럼 우리의 삶의 ...
|
3154 |
송인수입니다... 참 오랜만입니다...
[7]
|
| 690 | | | 2008-07-01 |
오랜 만에 tcf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후덥지근한 화요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어제 시청앞 광장에서 있었던 천주교정의구현 사제단의 감동적인 미사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참된 종교의 역할... 역사의 가장 어둠이 깊고 사람들이 절망할 때 한줄기 빛...
|
3153 |
와~ 우!!!!
[1]
|
| 512 | | | 2008-07-01 |
와~우! 장난 아니네요! 홈페이지 너무 예뻐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3152 |
리더모임_무주리조트 사진 ^^
[12]
|
| 834 | | | 2007-10-18 |
지난 주말에 있었던 리더모임 사진입니다. 총 33장입니다. (도원이랑 주호를 직은 사진이 마지막이에요) 1. 링크를 클릭하신고, 2. F11 키를 누른 다음. 3. 사진을 클릭하면, 다음 사진으로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즐거운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아래의 링크를 ...
|
3151 |
영상 편집을 하루만에 배우실분 오라~~한병선영상워크샾
[1]
|
| 686 | | | 2007-06-09 |
반갑습니다. 한병선입니다. 저를 아시는 분도 계시고 모르시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저는 교사대회때 영상을 만든 사람입니다. 가끔 좋은 교사에 한병선의 프로포즈란 글도 쓰고.. 참고로 여자입니다. 샘들중에 영상에 관심이 있거나 혹은 수업시간에 영상이나 ...
|
3150 |
제40회 겨울수련회 안내문
[1]
|
| 512 | | | 2006-12-30 |
|
3149 |
저도 잊지 못할 일
|
| 492 | | | 2006-12-08 |
한 10년전쯤 수련회에서 저와 한 방을 쓰시던 경상도 여자샘 두분 하시는 말씀 "서울 사람들은 말을 너무 이상하게 해요." 뭔데요? "근육이 뭉쳤다" 그렇게 표현을 하는데 넘 우스워요. 왜 우습죠? 일상생활을 과학적으로 표현하잖아요. 그럼 경상도에서는 근...
|
3148 |
빛고을 광주를 다녀와서...
[2]
|
| 445 | | | 2006-09-24 |
어느새 게시판의 글이 2000번째를 눈 앞에 두고 있네요. 그만큼 우리 모임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있고, 온라인상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난 번 광주지역 개척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8명의 선생님이 모임을 하고 계셨는데, 아...
|
3147 |
어린이캠프선생님께 감사드려요
[2]
|
| 585 | | | 2006-01-28 |
제 딸 자랑이 아니라는 것을 서두에 밝힙니다. 두딸을 혼자데리고 수련회에 참가하여 부담감이 많았었는데 어린이캠프운영을 잘 해주셔서 수련회기간동안 큰딸을 제가 챙기지 않아도 되더군요...그래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감사했던것은.... 운전...
|
3146 |
부산모임 [인라인 아웃팅 뮤직영상]
[9]
|
| 591 | | | 2004-06-05 |
함께 웃고 말씀을 전하시는 간사님은 걸음마를 배우고, 처음 말씀을 배우는 곽샘이 간사님을 가르치고, 손잡아 일으켜주는 누군가가 있음이 소중한 어제였습니다. ^^ >
|
3145 |
[필독]아랫글에이름남기신분들 꼭 보세요!
[5]
|
| 502 | | | 2004-05-07 |
오는 주일(5월 9일)로 유니폼 신청을 마감합니다. 최영철 선생님이 직접 매장에 방문하여 확인한 결과 '아스날' 유니폼으로 결정했습니다. 가격은 상하의(반팔) 유니폼에 축구스타킹을 포함하여 25,000원입니다. 원가격에서 5,000원 정도 DC한 가격입니다. 물...
|
3144 |
캄보디아에서 교사를 구합니다.
|
| 448 | | | 2002-10-22 |
안녕하세요 갑자기 넘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캄보디아 한인선교사 자녀를 위한 MK 선교사를 모십니다 1. 분 야 : 보육교사(유치부), 국어교사, 예체능 교사 : 2-3명 2. 자 격 : MK 교육에 소명이 있는 세례 교인 이상의 선교 헌신자로 2003년 1월부터 ...
|
3143 |
기독교사대회는 끝났지만...
[4]
|
| 415 | | | 2002-08-10 |
기독교사대회는 끝났지만... 저는 어제와 오늘까지 대회가 이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어제 바로 집에 오지 않고 루디아선교회 선생님 몇 분과 함께 횡성에 드라이브 갔었지요~ 주님의 도우심으로 지으신 그림같은 전원주택도 구경하고... 어려운 교회 중고등부...
|
3142 |
전형일 샘 득남.....
[13]
|
| 458 | | | 2002-07-02 |
오늘 아침 6시 50분(?)경 조숙진 샘(형일샘 동거녀)이 아들을 낳았습니다. 어제 TCF 모임을 마치고 무사히 집에 들어갔는데, 새벽에 진통이 와서 병원으로 가 비교적 빨리 낳았다고 합니다. 암튼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길 바라면서 형일샘 가정에 웃음꽃이 ...
|
3141 |
그자리에 있다는것만으로..
|
| 381 | | | 2002-06-22 |
주영아! 기독교 축구선수들이 있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빛으로 있다는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나님 기뻐하실거다. 네 모습, 참 아름답고, 친구로, 교사로 그자리에 있어줘서 고맙다.
|
3140 |
Re..3년만입니다.
|
| 457 | | | 2002-01-18 |
류소운선생님! 감독생활 중에 가장 뛰어난 여배우를 발견하고 무척 고무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소녀 같으시더니만 벌써 가정을 이루고 어머니가 되셨군요 좋은 엄마 존경받는 선생님 사랑스런 아내로 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이젠 자주 볼 수 있겠지요?
|
3139 |
Re..주영
|
| 414 | | | 2001-12-17 |
주영. 그대가 아름답습니다. 늘 보아오는 그대가 말입니다. 약간은 투박한듯하나, 촘촘함으로. 연약한듯하나, 끈끈한 힘으로... 그대는 아름답습니다. 그대를 알고 있음에 오늘은 행복합니다. ※ 잘 보았습니다. 연애편지가 아님을 주영자매를 마음에 두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