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에는 비가 촉촉히 와요. 이런 날에는..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좋은 음악을 듣고 싶어요.

바흐가 커피맛에 감탄해서 "커피 칸타타"를 작곡했다고 하네요.

인터넷에서 커피 칸타타를 검색해서 블로그를 링크시켜 보았어요.

피곤한 오후에 커피 한잔과 함께 들어보시길...

 #클릭#

저도 이렇게 노래하고 싶은데 어디서 노래를 배울 수 있을까요?

아울러 복식호흡도 배워서 목이 좀 안아팠으면 ㅋㅋㅋ

profile
조회 수 :
378
등록일 :
2008.10.22
15:17:19 (*.180.168.130)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8040/2e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8040

오승연

2008.10.22
18:33:02
(*.184.201.226)
커피에 담긴 무늬들이 참 예쁘네요~^^*

김정태

2008.10.23
12:10:07
(*.242.29.136)
와~ 크림이 예술이다!

손영주

2008.10.23
14:34:58
(*.242.26.90)
커피는 두잔이나 마셔서 둥글레차 놓고 칸타타 듣고 있어요. 경쾌하네요. 감사

정혜임

2008.10.25
22:40:43
(*.37.249.36)
profile
크림 예쁜 커피는 네이버에서 검색한 것으로 별거 아닌데 감탄하시니 기쁘네요. 커피칸타타에 나오는 아리아는 어디서 배울 수 있나요? 문화센터? 아님 개인레슨? 아~ 많이 궁금하네요 ㅋㅋ

조숙진

2008.11.01
21:54:19
(*.67.5.231)
요즘 바로크 음악 원전연주랑 많이들 연주하고 흉내도 내고 하는데, 사실은 제대로 하자면 낭만쪽 음악보다도 테크닉적으로 굉장히 잘 티가 나고 어려운 음악인것 같아요. 복식호흡 한다해도 학생들 가르치는 선생님은 정말 목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저도 완전히 성대가 너덜너덜하답니다. 마이크를 사용하니 그나마 좀 덜한것 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58 Re..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민정 2001-10-16 923
657 필리핀 한국 아카데미에 구현지입니다. [5] 구현지 2005-12-27 925
656 로마서 6장 23절 말씀 최문식 2002-02-11 926
655 Re..동의 합니다. 손혜진 2001-10-26 928
654 몽골 울란바타르선교사자녀학교 2015학년도 2학기 교사선교사(초등6학년 담임, 영어) 모집 공고 송해남 2015-06-09 929
653 Re..좋은 교사를 읽으며 화가난 내용 김대영 2001-10-28 930
652 초등학교 아이들의 아름다운 중보기도의 글 o 2001-11-13 931
651 제1회 한국유학생선교대회가 있었습니다 [2] 김규탁 2001-11-05 932
650 TCF 수련회를 마무리하며 [4] 전형일 2015-08-07 936
649 축! 손지원 홍순영 선생님 공주님 출산 [16] 전형일 2007-06-27 937
648 간디학교 희망의 음악회 박종하 2001-11-09 938
647 지역 대표님들께... 김경수 2001-10-30 946
646 CGNTV 류태영박사의 비전특강(아이들과 함게 가보세요) 김성천 2005-09-24 947
645 각 지역 대표님들께- 중보기도 제목 부탁드립니다 김동준 2008-04-07 947
644 수련회등록 팝업 '하극상'을 보고 [9] 김정태 2009-11-30 949
643 은혜로다 : 하나님께서 치유하셨습니다 [9] 양지안 2010-01-30 949
642 사대 교육학과를 나오면 무슨 교과목 자격증을 갖는 것인지?... [1] 김대영 2001-11-12 950
641 부산 GMP MK학교 훈련소개 부산 GMP 2003-09-24 951
640 문목사의 TCF 수련회 참여 수기 [14] 문춘근 2009-08-20 952
639 아이들과의 저녁 만찬 강정훈 2001-10-15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