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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TCFing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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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9 | | | 2016-06-28 |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 해~ 저는 첫날에만 참여해서, 선생님들의 토요일 후기를 읽으며 그 자리에 없었던 게 아쉽고~ 그 까먹은 은혜를 어찌할꼬~ 땅을 쳤답니다. 하지만! 그 자리를 이끌어 가신 성령님께 감사하고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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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게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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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1-12-10 |
10수년전부터 tcf로 인해 알게 된 이용세 강도사님,늘 우리에게 든든한 분이지요. 두분의 만남이 어떠했을지 눈에 선합니다. 힘을 얻는 시간이었을것 같구요. 춘천 tcf의 앞날을 위해 기도하며 고민하는 제게 큰 도움이 되는 조언이라 좋은교사 강원 카페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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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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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2-01-04 |
이유리 선생님이 눈에 선합니다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말씀으로 사시는 선생님이 되시기를 바라며 다음 수련회때도 꼭 뵐 수 있었으면 제겐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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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너무 너무 예쁜 홈페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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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2-01-10 |
많은 사이트를 돌아다니지만 이렇게 예쁘고 감동이 있는 화면은 처음입니다. 전형일 선생님 항상 선생님의 섬기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대학때는 선생님 뵈면서 그냥 조용하고 과묵한 분 그러면서도 다가서기 힘든 분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tcf 섬기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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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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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2-01-12 |
어느 선교사님의 고백입니다, 언젠가도 읽은 적이 있던 글을.... 교회 청년부 홈페이지에서 다시 읽고서, 다시 목이 메어왔습니다. 우리가 교단에 선 선교사라고 한다면, 또 다른 형태로... 우리의 고난이 이러한 시로 표현되어야 하는것은 아닌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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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으로 발령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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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2-02-27 |
오늘이 연수 마지막 날이었슴다. 1교시 시작때까지 아직 발령이 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오늘 인터넷에 게시한다고 하데요. 1교시가 끝나자 마자 다들 동시에 일어서더니 휴대폰을 귀에대고 나가는 겁니다. 헉~~ 어찌 다들 똑같은지.. 전 전화할때도 없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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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 |
12월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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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2-12-02 |
별 묵직한 얘기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무작정 글을 올립니다. 어느 누구는 갑자기 12월이라니까 당황스럽다는데 저 역시 그렇답니다. 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하지만 그래도 공동체를 생각하며 감사할수 밖에 없구요. 학교에서도 마냥 힘들기만 했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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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여호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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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2-12-11 |
답이 될지 모르겠지만... 요즘 황성주 박사님의 디지털읽고 있어요. 앞부분 조금 읽었는데 마음을 가다듬고 조용한 곳에서 시편 23편 한 번 읽어 보세요. 아마 평소에 많이 읽으셔서 암송하고 있으실지도 모르겠는데 하나님께서 이 문제(?)에 답을 주시리라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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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 선생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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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3-05-19 |
안녕하세요. 기윤실의 조제호 간사라고 합니다. 현재 TCF 홈페이지에 팝업으로 뜨고 있는 행사("우리가정 행복나누기" 공모전)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 생활개혁실천협의회는 기윤실이 회원단체로 참여하고 있는 협의체입니다. 의장으로 손봉호 교수님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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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 |
1학년 야영~~ 2박 3일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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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3-10-13 |
우리반 아이들의 단체 사진... 이쁘죠? 귀엽죠? 사랑스럽죠? ㅋㅋ 우리반 아이들 텐트치기 ... 역쉬~~ 터프한 울반 여학생들 지금은 극기 훈련중.. 산넘고 물건너 ㅋㅋ 나머지 사진은 담에 더 올리겠습니다. 링크된 게 아니라서.. 아직 온 몸이 아프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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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이 없는 통나무 집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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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4-07-23 |
이제 더이상 공해와 환경호르몬속에서 살기가 힘들어졌죠? 매일 산림욕속의 소나무향을 원하십니까? 성냥곽같은 아파트, 환경호르몬 덩어리속에서 매일 몸이 찌들어 가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한 시베리아 적송 평균 수령 150년 나이테를 가진 나무만 고집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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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 |
중보 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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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5-01-28 |
QT&PRAY란에 올린 제 글 '[re]기도해 주세요 - 다시 시작되는 가족 구원사[번호]'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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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홍보용 좋은교사저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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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 | 2008-11-26 |
좋은교사사무실에서 내년 신입교사 대상 홍보를 위해 2009년 2월호를 '신규 교사 특집호'로 구성을 하고 책을 충분히 찍어서 신규 교사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정확한 책 수요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역 대표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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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
시 한편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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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 | 2001-12-12 |
혹시 기억하시나요? 10월 정도에 올렸던 우리반 아이들의 시 .. 그중 가장 인상깊었다고 말씀해 주신 시가 바로 이 시였습니다. 제목: 낙엽 나무의 자식 나뭇잎 가을이 되면 자식이 집을 나간다. 빨갛게 노랗게 성이나 집나간 자식들 자기이름 스스로 낙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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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
춘천 수련회 출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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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 | 2001-12-23 |
26일 오전 8시에 춘천제일장로교회(낙원동 관광호텔 앞에 위치)에서 모여서 교회차로 출발합니다. 아침식사는 김밥을 주문할 예정이니 걱정하지 말고 오십시오. 그리고 점심은 수양관에 가서 먹게 됩니다. 현재 후발대 포함 딱 20명 채워주셨고 당일은 어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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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 |
큰돌과 작은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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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 | 2002-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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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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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 | 2002-01-07 |
백미자매.. 저도 많이 보고 싶어요. 자매를 작년(^^)에 두번 볼 수 있었죠? 조원으로 스카웃 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이게 다 조장의 힘이죠 ^^; 기윤실 교사모임에서 자매와 함께 은혜를 누렸던 선생님들은 참 복 많은 분들입니다. 그리고 한해.. 자매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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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 |
저는 지금 싸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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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 | 2002-03-17 |
그간 이 게시판에 글을 투명하게 올리지 않고 잠잠했었습니다. 2월27일부터 어제까지 저는 어느 사립학교 수학교사 모집에 응시하여 그 과정에 있느라고 무척 힘겨웠습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강원 기독교사운동을 하라고 주시는 기회인가 싶어서 기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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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리에 있다는것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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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 | 2002-06-22 |
주영아! 기독교 축구선수들이 있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빛으로 있다는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나님 기뻐하실거다. 네 모습, 참 아름답고, 친구로, 교사로 그자리에 있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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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수생이 강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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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 | 2002-12-05 |
요즘 신문에 재수생 강세라는 기사들이 많이 나오죠 저희 학생들 중에서는 벌써 이 말에 현혹되어 3학년도 시작하기 전에 재수를 생각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사에 대해서 생각해볼 문제가 있습니다. 재수생 강세는 성적이 오른다는 말과는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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