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때 신혼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 일텐데.. 어쩌나요?
형제를 두고 26일날 올라와서 27일 합숙을 해야 하나요?..
(허걱.. 주님.. 아시죠?.. 안되는거.. ^^;)
이 명단 중에서 ..지난번 운동론 쪽에 계셨던 분은 없으신것 같아서
더 죄송하네요.
이용세 강도사님이 그래도 계셔서 다행입니다.
음..아니면 평일날 하루 .. 결근을 하고? 전주로 그리고 부산으로 가서 회의를 좀 할까요?..
끄응~~~ -.-
아마.. 제가 없는 것이 더 유익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일정을 꼬이게 하신게 아닐까요? ^^;
죄송 죄송..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