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샘> 겨울호를 보내려고 합니다.
회보 발송주소를 확인해주세요.
이번 주말에 보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수령주소가 학교이기 때문에, 학기말방학중이라 받지 못할런지 염려가 됩니다.
주소가 변경되었거나, 변경하고자 하는 분은 댓글로 꼭 말씀해 주세요. 필요한 부수를 알려주셔도 좋겠습니다.


길금수         220-937        강원 원주시 개운동 294-4 시온감리교회
김인숙         220-180        강원 정선군 읍 정선고등학교
박영규         255-800        강원 양구군 읍 상6리 양구중학교
안상욱         200-831        강원 춘천시 서면 금산리 461-1 금산초등학교
정영희         235-010        강원 태백시 황지동 84 황지초등학교
이정미         210-924        강원 강릉시 교1동 1043 영동초등학교
조동일         701-022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524 영신고등학교
손지원         730-120        경북 구미시 상모동 447-1 상모고등학교
신은정         712-110        경북 경산시 정평동 255-57 정평초등학교
이상린         770-230        경북 영천시 도동 213 성남여중
이윤정         760-300        경북 안동시 송현동 송현초등학교
조정옥         742-852        경북 상주시 내서면 낙서리 2 내서중학교
이성화         791-946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마산리 대흥온쳔508
심은희         608-814        부산시 남구 대연4동 918 부산공업고등학교
이상우         676-803        경남 함양군 함양읍 백연리 511 위림초등학교
전수정         323-890        충남 부여군 외산면 장항리 외산초등학교
윤남석         151-846        서울시 관악구 봉천4동 1568-1(3층) 좋은교사 사무실
김승연         131-863        서울 중랑구 상봉1동 483 신현중학교
신동오         139-054        서울 노원구 월계4동 산76 인덕공업고등학교
서일향         404-838        인천시 서구 연희동 744-1 인천디자인고등학교
정해경         442-807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548 원일초등학교
고인규         477-830        경기 가평군 하면 현리 276 조종초등학교
고상덕         682-806        울산시 북구 연암동 1126-13 연암중학교
문수정         680-800        울산시 남구 달동 119-8 동평중학교
오성주         641-841        경남 창원시 용호동 68-2 용호고등학교
정원복         670-883        경남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 597 남상초등학교
현승호         690-012        제주시 일도 2동 352 인화초등학교
정은균         540-070        전남 순천시 매곡동 163-1 매산고등학교
김선희         506-813        광주 광산구 우산동 1593-1 송우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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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등록일 :
2007.02.06
12:09:43 (*.1.21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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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호

2007.02.06
12:49:13
(*.80.221.110)
이상없습니다.

이정미

2007.02.07
00:42:51
(*.146.198.209)
강릉 주소 이상 없으며 15부 부탁합니다. ^^

박영규

2007.02.07
11:56:44
(*.152.217.82)
저는 간사회의때 주셔도 됩니다

안상욱

2007.02.07
14:57:34
(*.245.156.202)
정확합니다.^^ 20부 부탁드려요.

손지원

2007.02.09
15:39:26
(*.242.31.21)
구미 확인했습니다. 30부 정도 필요합니다. 선생님 참 대단!!!하시네요. ^^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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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세계관강의를 듣고 486     2002-11-02
예수전도단 훈련을 받은지 2년이 지난 지금...주님이 주신 마음을 많이 잃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부름심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는지 모르겠고 제가 어디에 있기를 원하시는지 때로 고민할때가 많이 있답니다.이러한 정에게 데로우밀러 목사님의 세계관 강의는 도...  
921 열린 삶의 중요성! [2] 342     2002-11-01
열린 삶의 중요성! 그것을 깨닫게 하는 글의 일부분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태도이겠지요. 한번 읽어보세요. 거룩한 삶의 의미 (이한규) 옛날에 집안에서 가장 큰 문제거리는 '아내가 바람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920 (학교 축제) 이런 것은 어떨까요? [4] 598     2002-10-31
요즘 각 학교 축제 기간 중 기독학생반들의 활동이 대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노방 찬양(수화 포함), 전도(연극 포함) 등의 행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제가 근무하는 대구상고는 오늘부터 '종합전(축제)'이 시작됩니다. 저희 학교 기...  
919 Re..사랑은... 참 힘든 것 같다 [1] 484     2002-10-29
한 아이를 사랑할 수 있기까지 많은 갈등의 과정이 있었어요. 그 갈등의 종지부는 지난 주일 베트남에서 오신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서 부터였지요~~~ 자신을 두 번씩이나 정부에 고발을 해서 무려 7년이 넘는 시간동안을 가족들과 떨어져서 감옥에서 살아야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