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고 있는 어린양 두마리입니다.
살림과 육아에만 힘쓴지 8개월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살림 실력을 늘지가 않네요.
육아------머리털 나고 하는 일중에서 가장 힘든데, 그만큼 보람있고 행복합니다.
주원이 ---- 말안듣는 네살! 제 인내력 테스트 엄청합니다. 하나님도 제가 말 안들을 때 저렇게 참으셨겠지 하면서 성질 마니 죽이려고 노력중입니다.
서원이---- 5개월 8일! 옹알이 하고 아주 이쁜짓 마니 합니다.
아기 키우는 TCF선생님들 모두 즐육하세요!
작음모임안에 아줌마 모임에 오셔서 서로 교제 나누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둘째가 4개월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