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어수선한 시간이라 헌금을 깜빡 잊었다는 분들이 많았는데 그래도 그 와중에 많은 분들이 헌금을 하셨군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뜻있는 분들은 개인후원을 정기적으로 적은 액수라도 하면서 꾸준히 동역하시면 더 큰 은혜가 있겠죠? 선교에 그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가는 우리 공동체되기를 소망합니다.
TCF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선생님들의 사랑을 받기에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이라서...
그러나...
담대하게 그 사랑을 받고자 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하여서 그리고 지혜롭지 못하여 저에게 선생님들의 기도가 너무나 필요합니다.
제가 너무나 연약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이렇게 든든한 공동체속에 서 저를 두셨나봅니다.
제가 단지 통로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의 일하심과 선생님들의 기도와 사랑의 통로로서 제가 몽골을 섬길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섬김이 하나님의 복음의 진보를 이룸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뜻있는 분들은 개인후원을 정기적으로 적은 액수라도 하면서 꾸준히 동역하시면 더 큰 은혜가 있겠죠? 선교에 그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가는 우리 공동체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