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812 기독교사 4일차(학급경영3)

강사 : 최두진 (광주 농성초) 주제 : 상쾌, 통쾌, 명쾌한 시스템 학급운영

 

0 모둠별 청소 활동

- 3일동안 1모둠이 당번 역할을 하는 것과 같음.

- 자기평가하고 미화부는 다음날 아침에 점검

- 협의회 전 준비와 협의회 진행 시간이 학기초에는 많이 걸리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면 짧은 시간에 운영가능하고 학교별 운영시간에 다르긴 하지만 조금씩 할애를 할 필요가 있다.

 

0 부서별 역할

부서

해야 할 일

담당

지침

학습부

수업 준비

급식부

우유 급식 관리

숙제 검사

급식 전 손 씻기 검사

발표 체크

급식 줄 세우기

상장 보상

편식 검사

생활부

교실, 복도 질서 지키기

정보부

방송 시간 분위기 유지

모둠 일기 검사

TV, 컴퓨터, 오르간 관리

지각 체크

방송기록장 검사

거친 말, 욕, 폭력 단속

학급 홈페이지 관리

미화부

청소 점검

예체능부

수업 준비 및 관리 (체,음,미)

청소 도구 관리, 우산관리

숙제 검사 (체,음,미)

쓰레기 봉투, 화장지 관리

중간 체조 시간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

체육복, 운동화 준비 검사

도서부

독서 시간 분위기 유지

행사부

학급행사 추진

도서 정리, 도서 보수

자리 이동 관리, 스티커판 관리,

도서 목록, 독서 기록판 관리

유인물 배부 및 신청서 걷기

한주 한권 책 읽기 검사

알림장 검사, 환경판 관리

- 각 세부 항목별 지침 만들기

담당

지침

세부지침

급식부

우유 급식 관리

- 1교시 후 당번이 갖고 오기,

- 튼튼이가 나눠주고 체크하고 회수하기

- 2교시 후 당번이 갖다놓기

급식 전 손 씻기 검사

 

급식 줄 세우기

 

편식 검사

 

*지침이 있으면 잔소리가 줄어든다.

 

0 효율적인 학급 경영

-참여기회 증대

-학생조직 활용 강화

-잘 계획된 학급 지침

-주도적 자발성 필요

 

[보상 제도]

0 행동주의이론

바람직한 행동 증가 (7가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 감소 (5가지)

 

0학급 온도계와 학급 칭찬판

학 급 칭 찬 판

1000

자유시간

 

900

영화보기

 

800

자유시간

 

700

체육시간

 

600

음식만들기

 

500

영화보기

 

400

체육시간

 

300

자유시간

 

200

간식시간

 

100

숙제 없는 날

 

*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일을 할 때에는 추가 보너스 점수를 줍니다.

< 보상기준 : 스티커 한 장당 10점 >

1. 수업시간에 내준 과제를 모두 잘했을 때 10점씩

2. 우리반이 숙제를 잘 해왔을 때 10점

3. 선생님 안 계실 때 조용히 공부하고 있을 때 10점

4. 우리반이 일기를 잘 써왔을 때 10점

5. 다른 반 선생님들에게 칭찬을 받을 때 10점

6. 우리반이 책을 잘 읽었을 때 10점

7. 우리반이 시험에서 최고의 성적을 냈을 때 20점

8.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10점

9. 전교생 모임시 모범적으로 행동했을 때 10점

10. 수업시작부터 끝까지 집중했을 때 10점

0 부서별 보상

-보상의 주체는 학생들에게 넘겨야 된다. 교사가 바빠서 빠뜨리다 보면 효과성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교사는 보조자적인 개념으로 생각해야한다.

-가시적 영역은 학생이, 비가시적 영역은 교사가 지급, 학생+교사가 상호보완적으로 지급

-어느 한 모둠이 과도하게 스티커를 보상하지 않도록 1주일 개념으로 동수의 스티커가 게시되어 있어야 한다.

 

0 벌칙 제도

- 마음자람 공책 활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258 Re..선교사님 언제 뵙나요 393     2001-12-05
하계동의 유수현입니다. 건강하시구요. 작년 여름 양평에 같이들 나들이 간 이후에는 못뵈었네요. 선교편지는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글로빌에서 새학기를 빛나게 여시길 빕니다.  
257 수련회를 기대하며 [1] 371     2001-12-04
주님의 평안이 여러분에게 있으시기를 제가 일본에 온지 벌써 2년3개월째 입니다. 겨울은 3번째이고 ,한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지 못한 것은 2번째입니다. 하지만 이번 성탄절은 한국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될 것 같네요..그리고 기독교사대회는 참가...  
256 아쉽네요.. 수련회에 못갈 것 같아서.. [1] 595     2001-12-05
샬롬!! tcf 모든 선생님 여러분.. 저는 한국교원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4학년 김효수 형제입니다.. 아직도 작년 우리 학교에서 있던 기독교사 대회의 감격이 가끔씩 떠올려 지곤 한답니다.. 저는 1회때 이어 2번을 자원봉사로 대회를 참석했습니다.. 예비교사...  
255 최고의 작품 430     2001-12-07
모든 진흙덩이가 그렇듯이 질그릇으로 최고의 작품이 되어서 왕궁의 식탁이나 부잣집의 장식장에 올라가는 것이 최고의 꿈이었다. 다행인 것은 우리들의 토기장이가 이 나라 최고의 장인이란 것이었다. 그가 만든 그릇들은 거의 다 왕궁이나 부잣집으로 팔려...  
254 교단에서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399     2001-12-08
과 동창회 게시판에 띄운 글이라 좀.... 소규모 독서시범학교로 지정되어 지난달까지 더 없이 바삐 지내오다... 요새 시간이 왜이리 많이 남는지... 오늘은 수업 시간인데도??? 이것도 며칠이면 끝이겠지만... 낙서꾼으로 전업할까나~~~ p.s : 글만 보고 학교...  
253 수학 교과 모임-관심자별 모임 가진 내용 845     2001-12-29
*30회 TCF겨울 수련회 3일째 되는 날 관심자별 모임 시간에 수학교과 모임을 했습니다. 준비없이 급조된 모임이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고 어찌보면 평범 한 나눔이었지만 서로를 통해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에 협동학...  
252 선생님... 참 보고 싶어요. 382     2002-01-07
저. 기억하시지요?... 선생님께서 송인수 선생님께 전화하시면서 제 이름을 말씀하셨다는 얘길 듣고 눈물날 뻔 했어요. 늘.. 선생님의 열성팬이었는데^^ 이제 선생님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단 생각에 행복해져요. 근데 방학동안 서울에 계신다면서요? 아쉽네요.....  
251 지난 한해 첫 어린이 양육을 돌아보며 439     2002-01-12
지난 한해 첫 어린이 양육을 돌아보며... 시작...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며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맘이 따뜻하고 진실한 사람들로 자라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래서 좀더 아름다운 사회, 세상이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전 아이들에게 그런 영향...  
250 췌장암에 걸리신 형님을 문안하고.... 625     2002-01-16
지난 월요일(14일) 췌장암 수술을 하고 누워계신 사촌형님을 병문안하러 서울로 올라갔었다. 가는 길을 큰어머님께서 가르쳐 주셔서 잘적어놓았는데.... 동대구역 -> 서울역 -> 지하철 4호선 -> 충무로 하차 -> 3호선 수서행 지하철승차 -> 일원역하차 -> 삼성...  
249 성공의 비결 399     2002-01-16
방선기 목사님(이랜드 사목) 첫째, 성취(Fullfillment)이다. 이것은 눈에 보이는 목표 달성인Acheivement와 구별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말은 다이루었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예수님의 비젼을 성취했다는 것이다. 젊은 시절 비젼을 가지고 시작...  
248 깜짝행사!! "해변의 PBS" [1] 401     2002-01-29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해변에서의 PBS가 준비되었습니다. 조금 갑작스런 감이 없잖아 있지만, 방학의 마지막을 말씀과 함께 하실 분을 기다립니다. 1. 일시 - 2월1일(금) 09시 - 2일(토) 낮 2. 장소 - 구룡포 경북대학교 수련원 3. 내용 - PBS의 문체별 정리 /...  
247 "제 2의 학교" [1] 399     2002-02-05
우리반 아이의 방학 일기검사를 하다가 제목이 "제2의 학교"로 시작하는 짧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1월 10일 목요일 제 2의 학교 요즘 학교를 않가서 그런지 학원이 꼭 학교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아마 방학이기 때문에 학원도...  
246 번개 지금까지 11명 신청중... 349     2002-02-09
오페라의 유령 번개 지금까지 11명 신청했습니다. 장현건 선생님 2장 추가한 인원입니다. 아직도 계속 신청받습니다. 4월 12일 예정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 같이 저녁도 먹고 8시부터 뮤지컬도 관람하고... 같이 나눌 수 있는 시간... 벌써 기대가 됩니다  
245 첫 발령받았읍니다. 349     2002-02-26
안녕하세요. 울산의 신규교사 노현정입니다. 저의 첫 발령지는 울산천곡중이랍니다. 이 곳의 선생님들과 함께 열심히 해나가야겟어요.  
244 주님!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 348     2002-02-26
겸손한 마음으로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 응답의 은혜와 축복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것입니다. 이 시는 회개하는 시입니다. 은혜 받음을 감사하기보다 내 자신을 바라보고 내 의를 드러내...  
243 창원으로 발령났어요 380     2002-02-27
오늘이 연수 마지막 날이었슴다. 1교시 시작때까지 아직 발령이 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오늘 인터넷에 게시한다고 하데요. 1교시가 끝나자 마자 다들 동시에 일어서더니 휴대폰을 귀에대고 나가는 겁니다. 헉~~ 어찌 다들 똑같은지.. 전 전화할때도 없고 그...  
242 기쁨의집에 놀러오세요.. 411     2002-03-20
안녕하세요. 봄이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요즘~ 귀댁에도 봄기운처럼 좋은 소식들이 들려 왔으면합니다. 여기는 기쁨의집이라는 무의탁양로원입니다. 저희도 이번에 봄단장을 했답니다. 많은 분들의 후원과 헌신으로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241 드디어 오늘입니다! [1] 357     2002-03-26
오늘 춘천 "좋은교사"3월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제게 누군가가 그러더군요."선생님이 숫자를 품고 기도해야 그 인원이 오지요" 그렇습니다.하나님은 겨울수련회와 2월 모임에서 품고 기도한 만큼 정확하게 채워 주셨지요. 하지만 3월은 그리 많은 이들이 올지...  
240 가정방문 삼일째 [1] 453     2002-03-27
2시 우현이 어머니께서 학교로 오셨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우현이. 그렇지만 뭐든 열심히 하려는 우현이 모습이 떠올랐다. 학교에 어떤 일이든 도우시려는 마음에 참 감사했다. 2시반 경환이 어머니께서 오셨다. 경환이처럼 어머니도 참 밝고 명랑하셨다. 그런...  
239 Re..아들이 아팠을때 469     2002-04-01
사랑하는 민들레 선생님 선생님의 글을 읽으니 저도 모르게 콧등이 찡해 옵니다. 제가 3년 휴직하고 쌍둥이를 키울때 병원에 입원을 3번하고 두돌될때까지 병원에 간 적이 더 많았습니다. 지금 쌍둥이가 1학년에 입학을 했답니다. 아이 셋과 보낸 날들이 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