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포기할 수 없는 아니, 포기해서도 안되는 우리의 교육현실...
기독교사들이 모여서 이 일들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우리 교육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제 18 회 기 독 학 문 학 회

주 제: 교육, 그래도 희망은 있다!!
일 시: 2001년 10월 27일(토) 오후 1시 ∼ 6시
장 소: 연세의대 강당(신촌세브란스 병원 입구에서 100M)
회 비: 5,000원/ 자료집 별도판매
문 의: DEW사무국 02-745-7237(8)
홈페이지: www.dew21.org E-mail:dew1981@kornet.net
주 관: DEW(사단법인 기독학술교육동역회)
주 최: DEW, 기독교학문연구소, 기독경영연구원, 한국누가회, 라브리선교회,
성경적 토지정의를 위한 모임, 한동대, 한국기독교육자선교총연합회
협력단체: 기독교사연합
후 원: 극동방송,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빛과소금, 예영커뮤니케이션

사회: 유정칠 교수(DEW 실행위원장)
1:00 - 1:30 개회예배
*기도: 김의원(기독교학문연구소 소장)
*설교: 박득훈(기독교윤리실천운동 건강교회 운영위원장)
1:30 - 1:40 개회사: 정근모 박사(DEW 이사장)
1:40 - 2:05
기조발제1. 우리 교육의 현실적 대안-기독교교육/원동연(연변과기대 부총장)
2:05 - 2:30
기조발제2. 한국기독교교육의 현실과 대응방안/정정숙(총신대 종교교육과 교수)
2:30 - 2:50 지정토론 1) 김선요(서울여대 교육심리학과 교수)
2) 민현식(서울대 국어교육과 교수)
2:50 - 3:20 전체토론
3:20 - 6:00 분과강연

1. 교육학분과 / 분과담당: DEW
1) 기독교적인 수학교육/배종수(서울교대 수학교육과 교수)
2) 기독신앙과 지식의 통합 [글로빌의 시도]/신기영(복음학원 사무국장)

2. 사회과학분과 / 분과담당: 성경적 토지정의를 위한 모임
1) 기독교와 소비윤리/이재율(계명대 경제학과 교수)
2) 기독교경제학에 대한 역사적 소고/이우성(LG경제연구원)

3. 경영분과 / 분과담당: DEW, 기독경영연구원
1) 한국에서의 기독교대학 운영의 어려움과 대처방안/한윤식(한동대 전산전자공학부 교수)
2) 공교육에서의 선교의 가능성과 한계/송기창 교수(숙명여대 교육학부 교수)

4. 자연과학 및 공학분과 / 분과담당:기독교학문연구소
1) 사이버월드/설동렬 박사(LG EDS 선임컨설턴트)
2) 공학교육과 기독교/양성일 교수(한양대 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

5. 의학 및 생명과학분과 / 분과담당: 한국누가회
1) 의과대학 윤리교육의 현황과 개선점/김옥주(서울의대 의사학교실 특별연구원)
2) 생명윤리의 교육방안/김상득(전북대 철학과 교수)

6. 문화예술분과 / 분과담당: 라브리선교회
1) 한국현대시에 나타난 종교적 상상력/유성호(한국교원대 국어교육과 교수)
2) 한국 기독교소설에 나타난 성경적 상상력/김경완(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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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회덮밥과 요리책에서나 볼 수 있었던 '티라미슈'를 직접 맛 볼 수 있게 해 주시고 ('티라미슈'가 뭐냐구요? 직접 드셔보신 분만이 그 맛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박은철 선생님 아들 선재까지 돌보시느라 고생하신 사모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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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대회가 7주 남았습니다 기도와 홍보로 수고 많으시지요 교원대에서도 매주 한끼씩 정해서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선생님들께 기도로 동역이 필요한 때입니다 아울러 기독교사연합 휴직교사 후원금 6월분 입금 부탁드립니다 (농협...  
275 사진에 대하여.. 344     2003-01-25
사진을 찍으며 느끼는 기쁨이 있습니다. 사진 속에 들어와 계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며 기쁨을 느끼고,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따뜻한 선생님들의 모습을 사진 속에서 본다는 것은 저의 기쁨입니다. 이 사진으로 인하여 같은 감동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274 tcf 정선대표가 바뀌었습니다. [1] 344     2003-03-01
정선 대표가 바뀌었습니다. 새학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새 대표는 바로 미소가 아름다운 이유영 선생님, 그리고 리더 훈련을 위해 네 분의 선생님이 모여 pbs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유영 선생님과 tcf리더로 섬기게 될 선생님들 위해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  
273 기독교사라면... 344     2003-03-08
안녕하십니까? 상임총무 송인수입니다. 몇가지 여러분께 부탁 말씀드리고자 연락을 드립니다. 1.기도의 필요 먼저, 기독교사운동을 위해서 기도 부탁합니다. 요즘 교사운동의 현안과 장래를 생각하면서, 기도의 필요를 너무도 절실히 느낍니다. 무엇인가 많은 ...  
272 겨울수련회 화일이..없네요.. [1] 344     2003-05-23
겨울 수련회 화일이 피디 박스에서 사라졌네요... 혹 가능하시다면 다시 올려주실 수 있는지.. 부탁드립니다..다시 수련회 화일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271 전주 선생님들.. [2] 344     2003-08-02
수련회 준비하시느라 많이 애쓰시네요. ... '제주 수련회'를 위해 기도하다보니, 자연스레.. '전주 수련회'를 위해 기도하게 돼더라구요. 선생님들.. 힘내시길 바래요..^^* ... 이번 수련회에.. 좀 일찍가서 도와 드리고 싶었는데.. 힘들 것 같네요..--; 이번...  
270 또 다시 발걸음을 하며 [2] 344     2003-10-04
지난 원주전국리더모임은 은혜중에 잘 마쳤습니다. 좀 더 많은 시간을 함께했으면 더 풍성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조만간 정리된 것을 각 지역대표들을 통해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 화,수에 겨울수련회 장소 확정과 계약을 위해 제주도로 떠...  
269 김숙현입니다.^^ [1] file 344     2004-03-28
 
268 [re] 아름다운좋은교사샘들 [1] 344     2006-04-14
리더게시판에 각 단체별 상황과 종합상황을 올려두었습니다. 좋은교사운동안에서 우리 공동체의 상황은 어떤지 파악하시길... 그리고 TCF 밖에서 TCF를 볼수 있는 계기가 되길, 각자 지역모임밖에서 자신의 지역모임을 볼수 있는 계기도 되길... 어쨌든 서로 ...  
267 퍼온 글 입니다- 아무생각없이 함 웃어보세요 [7] 344     2006-05-01
고등학교시절 이야기 입니다. >고3 때는 내신이 몹시 중요 하지요.마지막 시험이었는데 >생물 선생님께서는 무슨 마음으로 그러셨는지--; 지금은 >문제는 기억이 안나지만 하여간 정답이 "항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흔하게 쓰는 단어인데 갑자기 생각이 안 ...  
266 "다 응답되었어요!" [1] 344     2006-06-23
"샘들, 제가 작년 우리 모임 내용 기록한 것을 읽어봤어요. 샘들 작년에 모임에서 기도제목 나누신 내용 보니 다 응답되었더라구요" 어제 남양주 모임에서 이현진 샘의 나눔. 어제도 역시 pbs후에 기도제목을 나누는데 특별히 일대일결연 대상 아이 기도제목을...  
265 교실초 두번째 공개 강좌-인권 344     2007-04-05
안녕하세요. TCF선생님들~ 기윤실교사모임-교실초의 문경민입니다. 저번에 이어 공개강좌 소개해드리려고 들렀습니다^^ --------------- 지난 번 세계관 강좌에 스무명의 선생님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여세를 몰아 두번째 공개강좌를 엽니다^^ 교육실천을 위...  
264 봄, 가정방문 캠페인(~4월30일까지) 344     2009-04-20
좋은교사에서 하는 가정방문 캠페인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4월 30일까지입니다. 가정방문을 아직 하지 못하신 선생님은 기도로 준비하시고, 한 가정이라도 꼭 방문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정방문을 통해.. 선생님의 사랑을 통해.. 한 아이, 한 아이...  
263 Re..선생님의 성숙함이 ... 343     2002-01-11
선생님의 성숙함이 참 부럽습니다. 선생님 글을 통해 수련회가 끝난 후 은혜를 위협하는 또 다른 상황을 맞닦드리게 되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니었음을 알았습니다. 아니 매 수련회 혹은 은혜의 시간으로 넘친 후에는 늘 겪는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항상 그래 왔...  
262 리더 선생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343     2002-01-10
그동안 리더 협의방을 이용하셨던 리더 선생님들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홈페이지를 새로 개편하면서 리더협의방도 인증 공유가 안된 상태에서 덮어쓰게 되어 아이디가 삭제 되었습니다. 리더 협의방을 이용하실 분들은 다시 회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만...  
261 축구를 보면서...... 343     2002-06-22
오늘 Korea : Spain 축구 경기 다들 보셨죠? 너무나 지치게 보이던 경기.... 축구는 화려한 골 그리고 멋진 세러모니가 다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 싸움, 외로움, 포기하고 싶을 만치의 고통,...... 마지막 승부차기! 너무 끔직하고 잔인하다는 생각이...  
260 슬럼프... & 회복.... [1] 343     2002-09-03
어제는 정말이지 내 자신의 인격적인 연약함때문에 많이 속상한 날이었다. 아이들이 준비물을 잘 챙겨오지 못한 것으로 인해.... 아주 절제함없이 화를 내는 내 자신을 보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나 자신에 대해서 희망이 보이지 않고 교사를 그만두고 싶을 ...  
259 송인수후서 343     2002-10-17
편지를 통해서 말씀드렸다시피, 예비교사길라잡이와 좋은교사 길라잡이를 전국 교대, 사대 기독교수들과 선교단체 실무자들에게 보내고자 합니다. 단체나 지역모임 리더분들께서 관리하고 있는 리스트가 있으면 속히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가급적이면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