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는 어떤 분이 제게 메일로 요청하셔서 영어공부 사이트 주소를 정리해봤습니다.
그분께 보내드리면서 TCF선생님들 생각이 났습니다.
아이들 영어공부.
정보의 있고 없음에 따라 격차가 난다는 전제하에
맘껏 무료로 영어공부 컨설팅해주시는 분과도 연결되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이지요.(이곳은 다음카페의 새미네 영어학교...)
아이들 한글 책 던져주는 것으로 위안삼으며
아이들 방치해놓고 다니던 시절 생각나서
혹 자녀들 두신 분들 도움되실까 하여
올려봅니다~
어느날은 새벽2시까지 앉아서 활용해보기도 했던 사이트들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제게 도움 요청하시면 안내해드릴수도 있습니다.
(참 오지랍 넓지요? 아무도 부탁 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