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이 12시 반이군요.
주일 오후부터 지금까지 홈페이지 개편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다른 일 없이 컴앞에 앉아 있습니다.
내일까지 휴식이 끝나고 모레부터는 보충수업을 해야 하는데
내일까지는 작업이 다 끝날런지 모르겠습니다.
게시판, 지역소식등 몇개의 기본 게시판만 남고 거의 모두 다시 만들거나 수정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고, 머리 아픈 작업이지만...
하지만, 홈페이지를 꾸며 나가는 분들은 전국의 선생님입니다.
전국에 수많은 선생님들이 기뻐하실 것을 기대하고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
조회 수 :
347
등록일 :
2002.01.09
00:25:40 (*.225.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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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

2001.11.30
00:00:00
(*.41.231.1)
예, 언제까지라도...그대가 하는 일이라면 늘 기대가 된다니깐요...감사! [01/09-00:44]

장현건

2001.11.30
00:00:00
(*.95.24.70)
저 뭐 할일 없나요?
밤 10시 이후로는 off 거든요. [01/09-08:49]

정윤선

2001.11.30
00:00:00
(*.114.55.49)
전형일 선생님. 방학중인데도 수고가 참 많으시네요. 그러나, 힘내세요. [01/09-15:46]

정윤선

2001.11.30
00:00:00
(*.114.55.49)
이 홈페이지를 들어와서 글을 읽으며 많은 선생님들이 위로를 많이 받는답니다. 화이팅!! (다음 수련회때에는 둘째아이를 볼 수 있겠네요. ^^) [01/09-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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